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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려면 꼭 생물·화학 전공? 물리·수학 더 많다

지역뉴스 | 교육 | 2019-10-05 18:18:34

치대,약대,의대,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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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부터 다른 액티비티보다 병원에서 봉사 

재학 중에 필요한 라이선스 준비 공부 필요

중도포기 안 하려면 왜 가려는지 부터 생각 

 

 

정확한 정보없이 간호사 의사 약사 등 메디컬 필드에 대해서 많은 고등학생들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이런 학생들은 “어려울 것 같다”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매디컬 분야에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매디컬필드에 대해서는 어떤 오해를 많이 하는지 짚어보고 또 그 분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과정을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많은 학생들이 치대 약대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pmedical track 을 선호하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 생물학(Biology)과 화학(Chemistry) 혹은 생화학(Bio-Chemistry) 등의 전공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힘든 경쟁을 뚫고 이런 전공에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을 살펴보면 생물 , 화학이 아닌 과학 쪽, 심리학 물리 수학 등의 전공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인문학,  생물학 순입니다. 즉 생물과 화학 전공을 하지않아도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p-medical track 이란 특정 전공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고 Medical field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들이 전공과목 뿐 만아니라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미리 준비하는 track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전공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을 이용해 모두가 같은 전공 준비를 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트렌드에 맞춰 심리학 응용 수리학 쪽 전공을 선택해서 잘 준비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전공을 하던 필수적으로 의대 치대 약대에서 공통적으로 준비해야할 필수수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 Two semesters of biology with laboratory ▲ Two semesters of inorganic chemistry with laboratory ▲ Two semesters of organic chemistry with laboratory ▲ Two semesters of math, at least one in calculus ▲ Two semesters of physics with laboratory ▲ Two semesters of English and/or writing

대학을 p medical Track 으로 시작하고 무조건 Medical field 에 들었다고해도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할 것이 많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물론 대학 1~2학년생들이 리서치와 shadowing의 기회를 얻기는 힘들것이고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서 추천 하고 싶은 옵션으로는 1학년부터 다른 extra curriculum를 하기 보다 꾸준하게 병원봉사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일을 하기위해서는 라이선스가 있어야 하는데 학생일때 준비한다면 남들과 다른 스펙을 쌓을수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MT의 경우 학교에서도 클래스를 선택해 들을 수 있으며 재학중에도 라이선스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ospital Scribe 병원에서 서류작업을 하는 일로서 Gap year 을 일찍 신청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할 수 있겠습니다. Phlebotomist, 체혈사 자격증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하지만 의료봉사, 병원에서 간호사 보조 및 현장에서 직접 의료진들과 같이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일수록 졸업에 가까워지는 시기에는 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Gap year를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도 추천학 싶은 일들입니다. 

이런 현장실습 외에도 학문적인 리서치를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예일대, 미시건대, UC샌디에고, UC LA 등에서는 매년 학부생들에게 많은 리서치의 기회를 주고 있으니 참고하고 특히 12~3월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의대 치대 약대 준비하는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왜 매디컬 필드를 가고 싶은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실제 대학원에서는 면접과 personal statement에 비중을 크게 두고있는데요, 그 이유는 학생들의 진정성을 보고싶어서 입니다.

본인이 매디컬 필드를 가고자 하는 이유와 열정을 찾기 위해서 인턴을 비롯 많은 경험을 쌓기 바랍니다. 

단지 레쥬매를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목적성과 근본적인 이유를 위해 시간이 날때 마다 독서와 끊임없는 리서치를 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SAT·ACT 점수제출 의무화 변화 없을 것”

전국 대학 입학처장 10명 중 6명은 향후 10년간 입학전형에서 SAT·ACT 등 표준화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에 대해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교육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 에드가 최근 발표한 2019년 전국 대학 입학처장 대상 설문조사 결과, “근무하는 대학에서 앞으로 10년 간 SAT·ACT 점수제출 의무화가 계속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설문 대상자 366명 가운데 63%는 “매우 그렇다” 또는 “다소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사립대학 입학처장의 경우 67%가 향후 10년간 SAT·ACT 점수 제출 의무화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답해 공립대학의 58%보다 높았다.

하지만 지난해 시카고대의 SAT·ACT 점수 제출 의무화 폐지 결정 이후 다소 변화는 감지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지난해 전국 입학처장 대상 설문에서는 76%가 향후 10년간 SAT·ACT 점수 제출 의무화가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지만, 올해는 63%로 낮아지는 등 변화 조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입학처장의 60%는 “입학전형에서 인종 또는 민족 요소를 반영해야 한다”고 답했다. 

현재 자신의 대학에서 인종 또는 민족 요소를 입학전형 심사에 반영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27%만이 “그렇다”고 답했지만 향후 인종 및 민족 요소가 허용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또 소수계우대정책과 더불어 논란이 되고 있는 동문 자녀 기여 입학(legacy)에 대해서도 36%의 입학처장이 지지 입장을 보였다. 특히 사립대는 51%나 됐다.            <서한서 기자>

                                         

의대가려면 꼭 생물·화학 전공? 물리·수학 더 많다
라이언 이 수석 컨설턴트가 치대와 약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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