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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창의성·자신만의 정체성 강렬한 인상 심어야 높은 평가

지역뉴스 | 교육 | 2019-09-14 12:12:19

스킬,창의성,정체성,미대,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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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7일 개최된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에는 명문 미대도 동참했다.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이 데이빗 살로우 강사는 이번 엑스포에서 미대 포트폴리오의 핵심 등 전반적 미대 입시에 대한 알찬 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데이빗 살로우는 아트 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에서의 경력을 포함하는 경우 미술 전공 지원자들의 1만개가 넘는  포트폴리오를 검토한 이력이 있는 스페셜리스트로서 미대 진학을 위한 포트 폴리오의 효과적인 준비 과정과 미술 전공 후의 진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은 강의 요약.  

 

▲미대는 무엇이며 왜 가야 할까?

데이빗 살로우에 의하면, 미술 학교란 미국과 캐나다의 39개 AICAD 회원 학교와 그 밖의 사립, 비영리, 독립 예술 및 디자인 대학을 지칭한다. 

미술 학교와 일반 대학교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미술 대학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그 특수성이란 고도로 전문화 된 전공 실습, 75/25 스튜디오 커리큘럼, 실무자들의 수업 지도, 산업 필드 참여에 중점, 학생 및 교직원과의 네트워킹 연결에 있다. 

또한 오늘날 아트스쿨이 중요한 이유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시대적 변화인 혁신을 기반으로 한 경제구조 개편, 제조와 관계없는 디자인의 부상, 현실에 반응해야 할 필요성에 그 근거가 있다. 

미술 대학에서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미술 대학에서는 전문적인 업계 관련 기술,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 (암기보다는 경험을 통한), 기업가 정신, 전문가가 되는 방법, 디자인적 사고에 대해서 가르친다. 

덧붙여 미술 대학에 대한 그릇된 정보와 루머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그 루머란 바로 미술 대학은 쉽다, 미술 대학은 너무 좁다, 미술 대학은 비실용적이다, 

미술 대학 등록금은 너무 비싸다 등등의 사실과 다른 정보들이며, 실제로 미술 대학은 졸업 후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산업 디자인을 포함하는 매우 실용적인 학문으로써, 보편화된 대학 내 장학금 제도가 매우 많다.  

 

▲ 완벽한 포트 폴리오의 비밀

미술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창의적인 미술 포트 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트 포트폴리오 유형에는 AP 포트폴리오, IB 포트폴리오, 미술 학교를 위한 일반 포트폴리오, 미술 학교를 위한 전문 포트폴리오가 있다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미술포트폴리오란 학생의 창의성과 기술 수준이 시각적으로 표현된 미술 작품 섹션을 지칭한다.  

미술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이유는 대학에서 이를 근거로 입학 및 장학금 결정한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학교 성적을 높이는 것보다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를 높이기 용이하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미술 학교와 일반 대학 모두를 지원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 등이 있다.  훌륭한 미술 포트 폴리오를 제작하기 위한 팁도 살펴보자. 

그것은 명시된 포트폴리오 요구 사항을 따르고 검토자의 입장에 서서 보라는 것과 학생의 포트폴리오가 입학 관계자들에게 평가 될 때, 불가피하게 시간에 민감한 상황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식별 가능한 명확한 특성을 지녀야 한다. 

포트 폴리오가 시각적으로 눈에 띄게 만드는 5가지 방법에는 스킬, 창의성, 노력과 적극성, 강렬한 인상, 균형과 전반적인 정체성이 있다.

우선적으로 미술 대학 진학을 꿈꾼다면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전문가들의 피드백 및 조언을 들으며, 그 다음 최종 학교를 선택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데이빗 살로우는 이번 강연회를 마치면서 “다양한 미술과 디자인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기술 그리고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젊은 인재들에게 올바른 입시 정보를 전달 하고자 함에 그 방향성이 있다”고 말했다. 

 

스킬·창의성·자신만의 정체성 강렬한 인상 심어야 높은 평가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의 데이빗 살로우 강사가 미대 포트폴리오 핵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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