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유학생·타주 출신 학생 모셔라”

미국뉴스 | | 2019-08-21 18:18:5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학들 외부학생 유치 총력전

거주자 신입생 비율 큰 폭 감소

 

‘주내 거주자’(In-state) 학생들이 줄고 있어 전국 대학들이 유학생이나 타주 출신(out-of-state) 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19일 분석 보도했다.

신입생들 중 유학생이나 타주 출신 비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반면, 주내 거주 학생 비율은 감소하고 있어 대학들마다 학생 유치를 위해 밖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내 고등학교 졸업생 수가 제한적이어서 입학생 규모 확대로 성장을 노리는 대학들은 타주 출신 학생이나 유학생들을 유치해 더 높은 등록금을 받을 수 있고, 학내 다양성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외부 학생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신문은 2017년 전국 대학들의 입학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240개 이상의 공립 대학에서 신입생 중 주내 출신 학생 비율이 5년 전인 2012년보다 줄었다고 밝혔다. 또 이들 대학 중 46개 대학에선 신입생 중 주내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10%포인트 이상 감소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신입생 수 2,000명 이상의 대형 대학들만 고려했을 경우, 전국 1위는 앨라배마 대학으로 28.9% 떨어졌다. 신입생 수 2,000명 미만의 중소 대학까지 모두 합쳐 고려했을 경우 전국 1위는 뉴저지공과대학으로, 5년간 무려 거주자 학생이 무려 80.7% 감소했다.

타주 출신 학생들의 등록금이 거주자 학생에 비해 훨씬 비싸 대학들이 타주 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나타나고 있는 고교 졸업생 수 감소가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혔고, 대학들이 외부에서 우수학생들을 유치해 학교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노력도 영향을 미쳤다.  <한형석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채용담당자 “프로답지 못해” 지적… “시대착오적” 갑론을박 원격근무·비대면 문화 익숙한 Z세대 vs 규범 중시 기성세대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미국 직장가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