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휴가철 영주권 분실 조심하세요"

미주한인 | | 2019-08-20 16:16:3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영사관 · 변호사 사무실에

여행중 분실 도움 요청 급증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중 영주권을 분실하거나 도난 당하는 한인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주 각 지역 총영사관과 이민법 전문 변호사 사무실들에는 여행 중 영주권을 분실해 도움을 요청하는 한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연방 출입국 관련 규정에 따르면, 항공사는 영주권이나 합법적인 비자가 없는 여행객에게는 탑승권을 발권할 수 없으며 영주권이나 유효한 비자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티켓을 발급할 경우 승객 1인당 3,000달러가 넘는 벌금을 내야 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미 입국자들은 반드시 유효한 영주권카드나 비자를 소지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아닌 해외지역에서 영주권 분실 또는, 도난 피해를 입은 경우 곧바로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 여행증명서(Transpotation Letter/Carrier Documentation)를 발급 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여행증명서 발급에는 최소 1주에서 최대 8주까지 걸릴 수 있어 영주권을 분실하는 경우 부담해야 할 비용과 시간적 손실이 적지 않다.

이민전문가들은 여행 도중 영주권을 분실했다면 즉시 해당지역 미국 재외공관에서 여행증명서 발급 신청을 해야하지만 여행증명서 발급에 2주 이상 소요돼 여행에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