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기준 금리 인하 후 달러 강세

미국뉴스 | | 2019-08-02 21:21:4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장기적인 금리 인하의 시작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98.516으로 마감하며 2년 만의 최고치인 98.683에 근접했다.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109.165엔으로 0.4% 오르면서 2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달러 가치는 유로에 대해서도 1.1052달러로 0.2% 올라 2017년 5월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높았다.

1일 오전 개장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에서는 뉴욕주가 급락의 충격이 완화되면서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오전 10시 40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4% 떨어진 2,922.65에 형성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0.22% 하락한 27,715.93에 형성됐고 일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21,523.90으로 0.01% 올랐고 토픽스 지수도 1,567.53으로 0.15% 상승했다.

한국 코스피는 2,030.12로 전날보다 0.28% 상승했고 코스닥은 633.45로 0.52% 올랐다.

앞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2.25∼2.5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내리고 '양적 긴축' 조치도 예정보다 2개월 앞서 조기 종료키로 했다.

하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중간 사이클(mid-cycle) 조정"이라며 "장기적인 연쇄 금리 인하의 시작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예고대로 금리를 내리기는 했지만, 조만간 금리를 또 내릴 것이라는 신호로 단정해선 안 된다는 의미다. 이같은 파월 의장의 발언은 시장의 기대 심리가 과열되는 것을 막으려는 것에 불과하며, 추가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평가다.

연내 추가 인하에 무게를 두던 시장에선 실망감이 확산해 주가가 내리고 달러화 가치가 뛰었다. 이번 금리 인하와 파월 의장의 발언을 섞어 '매파적(금융 긴축적) 인하'라는 반어적 평가도 나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