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분열 통해 재선 노려"

미국뉴스 | | 2019-07-29 22:22:0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흑인 중진의원에 또 막말

WP "의도적 노림수"분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민주당의 흑인 중진 의원을 대상으로 삼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트윗을 통해 엘리자 커밍스(메릴랜드)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장을 향해 "잔인한 불량배"라며 그의 지역구인 볼티모어가 "역겹고 쥐와 설치류가 들끓는 난장판"이라고 맹공했다.

커밍스 위원장은 남부 국경 수용시설의 이민자 아동 처우를 강하게 비판해 왔으며, 하원 감독개혁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가 시절 분식회계·재무비리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언행을 2020년 재선을 위한 대선 전략이라는 분석을 대체로 내놨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캠프가 노동자 백인 유권자에게 분열적 호소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찾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한 경제에도 불구하고 뒤처졌다고 느껴온 이들의 분노를 이용하고 이 분노를 그가 비판한 의회 의원들을 향하도록 하고 있다는 공화당 관계자들의 발언을 전하기도 했다.

"트럼프, 분열 통해 재선 노려"
"트럼프, 분열 통해 재선 노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