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차 보험료 높다가 느낀다면 이것만은 꼭…

미국뉴스 | | 2019-07-17 09:09:31

차보험료,할인혜택,샤핑,온라인비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험 할인혜택 받으려면

온라인 비교 샤핑 필수

보험사에 할인 요청해야

자동차 사고는 매일 일어난다. 특히 캘리포니아 주와 같이 많은 인구가 집중된 지역은 높은 자동차 사고, 상해, 사망률을 보인다. 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인해 인구 10만 명 당 4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총 사망자 수는 3,651명으로 전년 대비 87명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자동차를 운행, 소유, 관리하는 동안 발생하는 각종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자동차 보험은 모든 운전자에게 그야말로 필수다. 가주의 경우 자동차 책임보험(liability)은 의무적으로 들어야 한다.

소비자 단체들에 따르면 많은 자동차 보험회사들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지 않거나 할인 혜택을 적용하지 않아 불필요하게 높은 보험을 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예를 들어 현재 보험에 가입돼 있고, 하루에 50마일 이하로 운전하며, 보험료가 비교적 저렴한 거주지에 살고 있다면 상당한 액수의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DUI(음주운전) 기록이 없다면 훨씬 더 많은 보험비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자동차 보험회사들이 이러한 사실을 꼼꼼하게 알려주지 않거나 적용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운전자 스스로 보험 할인 혜택에 대해서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는 자신의 거주지역 우편번호를 보험사 비교 공식 사이트(Insurance.Comparisons.org)에 입력해보고 놀랐다. 그는 “보험사들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많은 할인 혜택에 대해 알려주지 않고 있었다”며 “비교 검색 후 이같은 사실을 보험사에 알려 자동차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금융·보험 전문가들에 의하면 운전자들은 고객들의 평가와 정확한 가격을 바탕으로 자동차 보험회사를 비교해 주는 사이트(Insurance.Comparisons.org)를 통해 운전자의 거주지역 내에서 가장 평점이 좋은 회사를 찾을 수 있다. 이밖에도 저렴한 자동차 보험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cars.usnews.com 같은 사이트에서 저렴한 보험회사들의 순위를 비교할 수 있다.

하지만 저렴한 보험일수록 일부 혜택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운전기록이 깨끗할수록 보험료가 낮아지는데, 일부 자동차 보험 회사는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 추적 장치를 설치해 안전 운전자임을 증명하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이미 자동차 보험을 갖고 있거나 앞으로 가입할 계획이라면 비교 샤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부 보험사들은 고객들의 항의나 요청이 있을 경우 보험료 할인은 물론 그동안 지불한 보험료의 일부 환불까지 해주고 있기 때문에 가족 상황이 바뀌거나 또는 최소 1년에 한 번은 자신의 자동차 보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희래 인턴기자>

차 보험료 높다가 느낀다면 이것만은 꼭…
차 보험료 높다가 느낀다면 이것만은 꼭…

자동차 보험도 소비자가 조금만 노력하면 낮출 수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