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번엔 중서부서 불체자 기습단속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06-13 21:21:0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민 당국이 미 전역에서 지역 단위로 대대적인 불법체류 이민자 체포 작전을 벌이고 있어 곳곳에서 체포되는 이민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주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32명이 체포된 데 이어 이번에는 중서부 지역에서 대규모 단속작전을 벌여 한인 등 불법체류 이민자 140명이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5일간 일리노이, 인디애나, 캔사스, 켄터키, 미주리, 위스컨신 등 중서부 지역 6개주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 이민자 체포작전을 벌여 한국 국적자 1명을 포함해 140명을 체포했다고 11일 발표했다.

ICE는 이번에 체포된 이민자들은 범죄전과를 가지고 있거나 이민법 위반 전력이 있는 불법체류 이민자들이며 모두 추방 대상자들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이민자들 중 42명이 범죄 전력이 있었고, 53명은 추방명령을 받고 도주한 이민자들이었다. 또, 다른 20명은 최고 20년형이 가능한 중범 전과로 추방됐다 불법 재입국한 이민자들이다.

국적별로는 한국 국적자 1명이 포함됐으며, 멕시코 국적자가 92명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는 과테말라(26명), 온두라스(7명), 엘살바도르 (3명), 에콰도르(3명) 국적자들이었다. 쿠바,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니카라과, 몰도바 국적자들도 각각 1명씩 체포됐다.

시카고가 포함된 일리노이주에서만 45명이 체포됐고, 켄터키에서 43명, 캔사스 16명, 미주리 12명 등이 체포됐다.

루이스 자모라 ICE 시카고 지역 국장대행은 “이번 단속은 ICE가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범법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작전으로, 이같은 단속작전이 앞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