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 2명중 1명 탈락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04-15 20:20:2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SCIS, 총 21만1,011개 접수

2.48대1...작년보다 소폭 증가

2020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접수 신청자 2명 중 1명은 신청서를 접수조차 못하고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5일 접수한 H-1B 신청서가 21만1,011개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당첨자를 선별했다고 11일 밝혔다. 석사용 쿼타 2만개, 학사용 쿼타 6만5,000개(싱가포르, 칠레에 할당된 6,800개 포함) 등 전체 쿼타가 8만5,000개인 점을 감안하면 추첨을 통해 11만6,011명은 탈락한 셈이다. 전체적인 추첨 경쟁률은 2.48대1을 기록해 지난해 2.23대1 보다 소폭 증가했다.  

이번 컴퓨터 추첨에서는 우선 석사용 신청서를 대상으로 1차 추첨을 실시해 석사용 쿼타 2만개를 가린 뒤, 추첨에서 탈락한 석사용 신청서들을 학사용 신청서에 포함시켜 2차 추첨을 통해 학사용 쿼타 6만5,000개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국 대학 석사 학위자는 전체 추첨 기회와 2만개 석사 학위자 쿼타 면제 추첨 등 2번의 우선 기회를 부여하도록 돼 있어 학사 학위자나 해외 학위자에 비해 당첨 확률이 크게 높아졌다.

추첨 결과에 따라 USCIS는 곧 당첨자들에 접수증을 발급하며, 낙첨자들에게는 신청했던 서류와 신청수수료를 반환하게 된다. 서류 당첨이 승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당첨이 됐더라도 승인을 위한 서류 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USCIS는 보충서류요구 등 깐깐한 심사와 함께 급행 수속(프리미엄 서비스)도 오는 5월20일까지 중단된 상태로 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심사를 통과한 H-1B비자는 2018~2019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