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홈바이어 4명 중 3명“주택 원해요”

미국뉴스 | | 2019-03-19 09:09:42

홈바이어,주택,신규주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는 타운홈 선호, 신규주택 규모 축소 트렌드

미국 내 홈바이어들은 대체로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하며, 도심지역보다는 교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데일리뉴스 온라인판이 미국주택건설협회(NAHB) 자료를 인용해 지난 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내 홈바이어의 77%는 단독주택을, 13%는 타운하우스를 구입하고 싶어한다. 또한 홈바이어의 64%는 조용한 교외지역을 거주지로 선호하며, 11%는 다운타운 지역에 집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홈바이어의 연령대가 낮을수록 도심지를 거주지로 선호하는 비율이 높았다. 23~28세 밀레니얼 세대의 28%는 다운타운에 거주하길 원하며, 39~54세 X-세대의 11%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55~73세 베이비부머 세대는 8%만이 도심지역에 거주하길 원한다. 또 홈바이어 4명 중 1명꼴로 한적한 시골을 거주지로 선호하고 있다. 

또 바이어의 65%는 단층집을, 29%는 2층집에 살기를 원하는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NAHB에 따르면 주택가격을 낮추기 위해 홈빌더들은 주택사이즈를 계속 줄이고 있다. 지난 2015년 미국내 신규주택 평균 건평은 2,700스퀘어피트였으나 2018년에는 평균 건평이 2,600스퀘어피트에 조금 못미치는 규모로 줄어들었다. 주택건설사들은 세탁실, 워크인 클로짓, 그레이트룸, 포미카(Formica) 카운터탑 등이 포함된 집을 계속 짓는 추세라고 NAHB는 밝혔다. 

NAHB 관계자는 “집을 짓는데 드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건설사들은 방과 화장실이 더 적고, 차고 사이즈가 작은 주택을 더 많이 지으려고 노력한다”며 “단독주택 대신 규모가 큰 부지가 필요없는 타운하우스를 더 많이 짓는 방법도 일부 빌더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2018년 한해동안 미국에서 건설된 주택 중 타운하우스 비율은 14%로 2011년의 10%에서 4%p 상승했다. 

NAHB가 홈바이어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14%만이 ‘친환경’(green) 홈을 위해 추가비용을 지출할 의사가 있다고 답해 친환경 주택이 대세로 자리잡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성훈 기자>

홈바이어 4명 중 3명“주택 원해요”
홈바이어 4명 중 3명“주택 원해요”

미국 홈바이어의 77%가 단독주택에 거주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9월 27일부터 10월 1일 인천 동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주간 행사(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 차세대대회)에 참석 중인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들이 28일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