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카터 전 대통령, 생애 세 번째 그래미상

미국뉴스 | | 2019-02-12 18:18:3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고 낭독앨범' 수상

역대 대통령 중 최다

지미 카터(94) 전  대통령이 생애 세 번째 그래미상을 받으면서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카터 대통령이 지난해 발간한 회고록 '신념: 모두를 위한 여정'(Faith: A Journey for All)의 오디오 버전으로 '최고 낭독앨범상'(Best Spoken Word Album)을 수상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2016년과 2007년에도 '꽉 찬 인생:아흔살의 회상'(A Full Life: Reflections at 90)과 '위험에 처한 우리의 가치: 미국의 도덕적 위기'(Our Endangered Values: America's Moral Crisis)의 오디오 버전으로 같은 상을 받았다. 다만 카터 전 대통령은 본 시상식을 앞두고 열린 사전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과거에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두 번씩 '최고 낭독앨범상'을 수상하는 등 대통령이 그래미상을 거머쥐는 사례가 있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05년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Dreams From My Father)과 2007년 '담대한 희망'(The Audacity Of Hope)으로 두 번 그래미상을 받았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어린이를 위한 '피터와 늑대 이야기'(Prokofiev: Peter And The Wolf) 오디오 버전과 회고록 '나의 인생'(My Life)으로 2003년과 2004년 연이어 그래미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91세의 나이로 그래미상을 받아 블루스 피아니스트 파인톱 퍼킨스(당시 97세)와 코미디언 조지 번스(당시 95세)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나이가 많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카터 전 대통령은 만 나이로 94세인 그는 올해 다시 한번 수상에 성공하면서 종전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고 '최고령 수상자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카터 전 대통령, 생애 세 번째 그래미상
카터 전 대통령, 생애 세 번째 그래미상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회고록 '신념: 모두를 위한 여정'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9월 27일부터 10월 1일 인천 동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주간 행사(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 차세대대회)에 참석 중인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들이 28일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