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주 이민자 기여도 중상위권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02-01 21:21:26

조지아주,이민자,기여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렛 허브 조사 

전국51개 지역중 19위 평가  

노동력·인재유치 기여 '우수'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으로 이민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이민자들의 경제적 기여도가 전국 51개 지역 가운데 중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조사기관 월렛 허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 경제에 대한 이민자 기여도는 캘리포니아가 가장 높았고 뉴욕과 뉴저지가 뒤를 이었다. 조지아주는 워싱턴 D.C를 포함한 51개의 지역 중 19위에 올랐다.

국경장벽 문제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한 달 넘게 이어진 가운데 실시된 이번 조사는 노동력(Workforce), 사회경제적기여(Socioeconomic Contribution), 우수인재 유치 및 혁신(Brain Gain & Innovation),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s) 등 4개의 기준 지표로 분석됐다. 조지아주는 총점 41.87점으로 19위를 차지 했으며, 가장 이민자 기여도가 높다고 분석된 지역인 캘리포니아는 총점 77.01점을 기록했다.

조지아주의 경우 노동력면에서 17위, 사회경제적기여 19위, 우수인재 유치 및 혁신 15위, 유학생 29위로 평가됐다.

월렛 허브에 따르면 노동력 부문은 외국태생 이민자가 소유한 기업이 주내 창출한 일자리와 노동비자 발급 등을, 사회경제적기여 부문은 외국태생 이민자와 2세의 가구 중간소득과 주택보유율, 주와 로컬정부의 세수와 이민자 개인소비 등을 조사했다. 또한 우수인재 유치 및 혁신 부문은 외국태생 이민자 및  자녀의 포춘 500대 기업 종사자와 기업 CEO 등을, 유학생 부문은 외국태생 유학생 비율과 경제적 기여도, 고등교육, 직업창출 등을 조사했다.

외국태생 이민자 소유 기업이 창출한 일자리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와 뉴저지, 하와이, 플로리다 순이었다. 외국태생 이민자 가구의 중간소득이 높은 주는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뉴저지, 워싱턴 DC, 뉴저지 순이었고 STEM 분야 종사자가 많은 주는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뉴욕, 델라웨어, 매사추세츠 순이었다. 이와 함께 유학생의 경제 기여도는 워싱턴 DC가 가장 높았고 매사추세츠, 뉴욕, 로드아일랜드, 펜실베이니아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민자의 주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낮은 주는 미시시피로 총점 13.19를 기록해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인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콧물·기침 있던 아기가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병원 가야”

■ 소혜진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콧물 나고 기침하던 아기가 평소보다 숨을 가쁘게 쉬면 가슴을 보세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면 바로 진료를 받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