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 국경접근 캐러밴 최루가스로 저지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11-27 21:21:5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경도시 티후아나로 몰려든 중미 출신 이민자, 이른바 캐러밴 행렬이 25일 조속한 미 망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미 당국이 국경 통행 전면 금지와 함께 최루탄을 쏘는 등 강력저지에 나섰다.

이날 멕시코 서부 티후아나에 도착한 캐러밴 일부가 이날 국경 장벽을 넘으려 하자 국경 수비대가 최루탄을 쏘며 이들을 멕시코 쪽으로 내 몰았다. 캐러밴 행렬은 손으로 그린 미국과 온두라스 국기를 들고 “우리는 범죄자들이 아니다. 우리는 국제 노동자들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국경을 향해 행진했다. 

온두라스에서 왔다는 23세의 한 여성은 “캐러밴 행렬에 있던 이민자 중 몇 명이 멕시코 쪽 국경에 있는 가시철조망의 빈틈을 발견하고 이곳으로 넘어가려 하자 국경 너머에서 최루탄을 쏘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부모를 따르던 아이들이 최루탄 소리와 연기에 놀라 비명을 지르고 기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일부 사람들은 국경 접근을 포기하기도 했다.

시위가 격화되자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이날 샌디에고-티후아나 국경에 있는 산 이시드로 검문소 양방향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전면 금지시켰다.

<금홍기 기자>

미 국경접근 캐러밴 최루가스로 저지
미 국경접근 캐러밴 최루가스로 저지

 중남미 이민자들이 미국쪽에서 발사된 최루탄이 날아들자 놀라서 흩어지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