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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의 낭만과 동유럽의 감동을 한꺼번에…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11-23 19:19:4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리버 크루즈가 뜨고 있다.

리버 크루즈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대형 크루즈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육로로 접근할 수 없는 강 주변의 유적과 풍경들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는 장점으로 여행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편안한 객실에 앉아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리버 크루즈의 무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특히 유럽의 리버 크루즈가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독일-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시아로 이어지는 다뉴브강의 리버크 루즈는 여행가들이 죽기 전에 꼭 한번 해 바야 할 ‘Wish List’로 꼽을 정도로 유명하고 인기가 높다. 

많은 음악가와 예술가들이 다뉴브강의 수려한 경치에 영감을 받아 주옥같은 작품을 내놓은 것처럼 다뉴브강을 따라 펼쳐진 유럽의 정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리버 크루즈는 100여개의 객실만 있기 때문에 승객 한 명 한 명이 모두 VIP다. 객실은 프리미엄급 호텔 수준이며 라운지와 레스토랑, 바, 카페 등도 일류 수준급이다.

크루즈가 바다위의 호텔이라면 리버 크루즈는 강 위의 호텔이다. 여행기간 동안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영화, 음악, 위성 TV 등이 제공되며 식사와 와인과 맥주, 음료, 커피 등이 모두 무료다. 

‘인간의 역사는 강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말처럼 유럽의 도시들은 모두 강을 끼고 형성돼있는데 리버크루즈는 강가의 아름다운 마을과 자연 풍경을 감상하고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건축물들을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로맨틱 다뉴브 리버 크루즈

엘리트 투어가 2019년 5월에 실시하는 유럽 최고의 리버 크루즈 루트인 다뉴브 리버 크루즈와 동유럽 핵심 여행지를 연결한 ‘로맨틱 다뉴브 리버 크루즈 앤 동유럽 투어’프로그램을 한인 여행업계에서는 최초로 선보여 벌써부터 여행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럽 최고의 리버 크루즈로 꼽히는 바이킹 리버크루즈를 타고 독일의 역사도시 뉘렌베르크-레겐스부르크-파사우, 오스트리아의 예술도시 크렘스와 빈,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로 이어지는 낭만의 7박8일 다뉴브 리버 크루즈와 감동의 동유럽 핵심 여행지 6박7일을 연결한 14박15일간의 낭만과 감동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특히 화려한 고딕양식의 교회와 중세 독일 가문의 저택이 즐비한 뉘렌베르크,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레겐스부르크, 스테판 대성당의 도시 파사우 등을 구경하고 음악과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과 유럽 최고의 야경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다뉴브강의 핵심도시를 관광한다. 

리버 크루즈에 이어 연결된 동유럽 핵심투어는 중세의 향기가 가득한 낭만의 도시로 이어지는데 특히 한국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의 체코 프라하, 숱한 애환과 예술이 앉은 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알프스보다 더 아름답다는 잘츠감머굿,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마을 할슈타트, 보헤미안의 도시 체스키 크롬로프로 이어진다. 한번 다녀온 사람도 또 가고 싶은 곳들이다. 특히 할슈타트는 엘리트 투어만이 유일하게 방문한다. 

▦오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Salzburg)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빈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불리는 쉐브론 궁전, 빈의 상징인 모자이크 지붕의 성 슈테판 성당, 파리 밀라노와 함께 유럽 3대 오페라 하우스인 빈 오페라 하우스 등을 관광한다. 음악 도시로 유명한 이곳에서 모차르트와 베토벤, 슈베르트, 하이든 등 음악가들의 기념상과 무덤을 둘러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로 잘 알려진 잘츠감머굿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중의 하나인 볼프강의 눈부신 옥빛 호수와 알프스 산자락의 동화 속 같은 아기자기한 마을이 수놓은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내는 곳이다. 볼프강 호수를 가로지르며 바라보는 잘츠감머굿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고향이며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의 도시 잘츠부르크에서는  모차르트의 생가,‘사운드 오브 뮤직’의 미라벨 정원을 둘러본다. 보헤미안의 도시로 유명한 체스키 크롬로프는 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작은 도시, 역사를 머금은 붉은 색 지붕들이 고풍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역사적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부다페스트의 도시 전경은 다뉴브강의 도도한 물결이 부다페스트의 네오 로마네스크 건축물들과 어울리며 한 폭의 그림으로 다가와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어부의 요새’, 마차시 교회, 중세 헝가리 왕들이 거주했던 부다왕궁 등도 볼거리다. 부다페스트의 진가는 노을이 지고 어둠이 깔리면 더욱 발휘하는데 그 중에도 다뉴브강 크루즈를 타고 보는 부다페스트 야경은 매혹적이며 황홀하다. 

▦체코 프라하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도시 프라하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프라하는 발길 닿는 곳마다 문화와 역사가 새겨진 박물관 도시이기도 하다. 중세 유럽의 웅장함과 섬세함이 간직된 프라하 성, 추억과 예술의 다리 카를교, 프라하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천문시계탑은 프라하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다.

동유럽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카를교는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인다. 연인들에게는 추억을 만드는 다리, 예술가들에게는 예술을 표현하는 예술의 다리이기도 하다. 프라하의 야경은 부다페스트의 야경, 프랑스 파리 센강의 야경과 더불어 유럽 3대 야경으로 꼽히는데 특히 카를교에서 바라보는 프라하성의 야경은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다.

다뉴브강의 낭만과 동유럽의 감동을 한꺼번에…
다뉴브강의 낭만과 동유럽의 감동을 한꺼번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강 바이킹 리버 크루즈 전경. 98개의 객실에 190명이 타는 유럽 최고의 리버 크루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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