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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추방판결 조지아 한인 18명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11-08 19: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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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뉴저지 이어 3번째

한인추방선고 2년째 증가 

이민재판에서 추방판결을 선고받는 한인 이민자들이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6일 공개한 2018회계연도(2017년 10월1일~2018년9월30일) 추방 판결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이민법원에서 추방 선고를 받은 한인 이민자는 15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 120명 보다 28.3% 증가한 것으로 2016년 이후 2년 연속 늘어난 것이다. 또한 지난 2015년 141명을 기록한 이후 4년래 최고치이다. 

한인 추방판결 수치를 연도별로 보면 1998년 213명을 기록한 후 2001년 282명, 2004년 492명, 2008년 567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다 2011년 593명으로 최고 정점을 찍은 뒤 2012년 456명, 2013년 309명, 2014년 204명, 2016년 118명 등으로 큰 폭의 감

소세를 이어왔다. 

주별로 보면 캘리포나아가 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지아는 뉴저지(20명)에 이어 18명으로 세번째로 많았다. 이어 텍사스(13명), 뉴욕(11명) 순을 기록했다.

추방판결 사유로는 단순이민법 위반이 111명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했으며, 형사법 위반 혐의는 38명이었다. 

출신국가별로 보면  한국은 34번째로 추방자가 많은 국가에 올랐다. 

<금홍기 기자>

1년간 추방판결 조지아 한인 18명
1년간 추방판결 조지아 한인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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