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DACA 수혜자 10명 중 4명 “오히려 단속대상 될라” 갱신 주저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09-11 20:20:0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DACA 관련 소송 잇따라  

불확실성 계속 혼란 가중

연방 법원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들에 대한 갱신을 계속해서 할 수 있도록 판결을 내리고 있지만, 정작 수혜자 10명 중 4명은 갱신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소재 민간 경제연구기관인 ‘센터 포 아메리칸’이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DACA 수혜자 전체의 약 40%에 해당하는 6만4,000명이 갱신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센터 포 아메리칸은 이와관련 DACA 수혜자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DACA 폐지 결정을 내린 이후 관련 소송이 계속되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갱신요청을 했다가 오히려 단속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닌 지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필립 울긴 센터포아메리칸 이민정책담당자는 “DACA 갱신 후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해 수혜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며 “여러 건의 법적 소송으로 DACA 프로그램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수혜자들이 크게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방법원은 최근 잇따라 DACA 갱신 접수를 허용하고 있다. 

텍사스 남부 연방지법은 지난 달 31일 DACA 프로그램에 대한 갱신과 신규 신청을 즉각 중단해 달라는 텍사스주정부의 요청을 기각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워싱턴DC 연방지법도 지난 달 7일 DACA갱신을 허용하라고 명령했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