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웨스트나일·지카 바이러스 감염 매개체 야외 활동 땐 옷에 페르메트린 뿌려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8-17 09:09:21

여름철,모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름철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져 모기에 물리는 일도 종종 생긴다. 미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은 모기가 질병 위험을 부르는 감염매개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물리는 것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모기가 옮길 수 있는 질병으로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댕기열, 지카 바이러스 감염, 말라리아 등이 있다.

물론 대개 모기에게 물려도 큰 해가 없고 물린 부위가 가렵거나 조금 붓는 정도에서 끝난다. 가려움증은 1~2일이면 없어진다.

그러나 NIH에 따르면 모기에 의한 질병으로 매년 전세계에서 약 72만5,000명이 사망한다. 참고로 뱀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약 5만명, 상어에 사망하는 숫자는 약 10명이다. 물론 모기에 의한 사망인구가 높은 지역은 미국보다는 아프리가 지역이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의 경우는 대개 별 증상이 없다. 5명 중 1명꼴로 감염되면 열, 두통, 메스꺼움 같은 비교적 경미한 증상이 나타난다. 목숨이 심각한 경우는 감염자 중 약 150명 중 1명꼴이다.

#모기에 물리는 것을 예방하려면

-모기 방충제를 사용한다. DEET, 피카리딘, 레몬 유칼립튜스, 파라-멘탄-디올(para-menthane-diol), IR3535 등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한다. 피부에 뿌린다. 제품 설명서를 꼭 읽어보고 그에 따르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 활동할 때에는 긴 팔 옷과 바지를 입고, 양말을 착용한다. 모기는 얇은 옷감을 뚫어 피를 빨아 먹을 수 있으므로 EPA(미 환경보호청)이 승인한 페르메트린(permethrin) 같은 제품을 옷 위에 뿌린다. 한편 페르메트린은 직접 피부에 뿌리지 않는다.

-집에서는 창문과 현관문에 모기방지 스크린을 설치하고,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시즌에는 에어컨을 사용하며 가능한 한 창문을 닫아둔다. 스크린이 찢어졌다면 수리한다.

-모기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한다.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는 모기가 번식하기 쉽다. 화분, 양동이, 지붕홈통, 수영장 덮개, 애완동물 용 물그릇, 새를 위한 대야 등에 물이 고여 있지 않게 정기적으로 관리한다.

웨스트나일·지카 바이러스 감염 매개체 야외 활동 땐 옷에 페르메트린 뿌려야
웨스트나일·지카 바이러스 감염 매개체 야외 활동 땐 옷에 페르메트린 뿌려야

여름철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한다       <이미지 투데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