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LA 경찰"방탄소년단 살해 위협 조사 중"

미주한인 | | 2018-07-16 19:19:3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번째 위협 글 뜨자

소속사"안전에 최선"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오는 9월 초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할 예정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의 한 멤버에 대한 살해 위협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라고 밝혔다고  NBC 뉴스가 1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 경찰국 미디어 담당 토니 임 경관은 "우리는 그 문제를 알고 있고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가 살해 위협을 받은 것과 관련돼 있다고만 전했다.

멤버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달 온라인에는 LA 공연을 앞둔 지민과 관련한 살해 위협 글이 올라왔고 이번이 세 번째라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방탄소년단의 미국 애너하임 공연을 앞두고 SNS에 지민을 위협하는 글이 올라왔고, 올해 5월에도 9월 미국 포트워스 공연을 염두에 둔 유사한 내용의 글이 등장해 소속사와 팬들을 긴장시켰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위를 떠나 멤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과거에도 철저한 대비를 했고 실제로 사건은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됐다. 계속 상황을 주시하며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9월 초 LA 시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LA 경찰"방탄소년단 살해 위협 조사 중"
LA 경찰"방탄소년단 살해 위협 조사 중"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