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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미주한인 | | 2018-07-02 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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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카운티법원의 존 전(한국명 전형승ㆍ47ㆍ사진) 판사가 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로 임명됐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29일 올해 은퇴 예정인 주 항소법원 디비전1의 마이클 트릭키 판사 후임으로 전 판사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전 판사는 오는 9월부터 항소법원 판사로 옮겨 직무를 수행한다. 주 항소법원 디비전 1은 시애틀지역을 담당하며 12명의 판사로 구성돼 있고 주 대법원에 이어 두번째 높은 서열이다. 

현재 정상기ㆍ지명희 판사와 더불어 킹 카운티 법원 한인 판사 3명 가운데 한 명인 전 판사는 컬럼비아대를 거쳐 코넬 법대를 졸업했다. 졸업 후  시애틀 대형 로펌인 서밋로 그룹에서 노동과 고용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다 지난 2014년부터 킹 카운티 판사로 일해왔다. 

특히 전 판사는 한인 변호사로는 드물게 2004년에 이어 2007, 2011년 그리고 2013년에 전체 변호사 가운데 5%만 선발하는 워싱턴주 ‘우수 변호사(Super Lawyer)’로 선정됐다. .

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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