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DACA 법안 중간선거 뒤로 미루라”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8-06-25 18:18:2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지지 입장서 돌변

공화당,이번주 표결 강행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 등 180만 명의 드리머들에게 시민권까지 부여하는 연방하원의 이민개혁 타협안에 지지 입장을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입장을 바꾸면서 공화당 지도부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공화당 의원들은 이민에 대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며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이 더 많이 선출될 11월 중산선거 이후로 이민개혁 법안 표결을 미루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민주당은 이민문제를 해결할 의지도 없이 정치 게임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주를 목표로 이민개혁 타협안 표결을 추진 중인 연방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느닷없는 대통령의 발언의 취지를 파악하느라 동분서주하고 있다.   트럼트 대통령은 불과 사흘전인 19일 공화당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DACA 수혜자 구제 법안을 지지한다”면서 조속한 이민개혁법안 표결 처리를 지시한 바 있다. 

현재 공화당 보수파와 온건파가 법안의 세부사항을 놓고 팽팽히 맞선 상황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나 상황에서 그의 이같은 변덕스러운 태도는 지도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에 개의치 않고 계획대로 이번주 법안을 표결 처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스칼리스 공화당 하원 부대표는 이와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법 문제 해결을 원치 않고 있는 민주당에게 화를 낸 것으로 생각한다”며 중단하지 않고 하원에서 이민개혁법안을 표결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