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드리머 구제법안 내주 연방의회 표결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8-06-15 20:20:2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하원 2개 이민법안 처리

‘드리머 180만 시민권 자격'

‘국경장벽·가족이민 축소’안도

청소년 추방유예(DACA) 대상자 구제안을 담은 이민 법안이 마침내 다음주 연방 하원에서 표결에 부쳐지게 돼 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13일 폴 라이언 연방 하원의장은 DACA 구제안과 이민축소안 등이 포함된 2개의 이민 법안을 다음 주 하원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DACA 구제안 처리에 무게를 실었던 공화당 온건파 의원들과 전날 밤 늦게까지 협상(본보 13일자 보도)을 벌였던 라이언 하원의장은 이날 오전 온건파 대표겪인 제프 던햄 의원 등과 회동한 직후 이민법안 표결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라이언 의장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다음 주 하원에서는 2개의 이민법안이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게 된다.

공화당 온건파가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새 법안에는 우선적으로 ▲DACA 청년 등 180만 드리머들에게 시민권 취득 자격까지 부여하는 조항 ▲밀입국 부모와 자녀 격리를 금지하는 조항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국경장벽 건설 예산 250억 달러 지원 ▲가족이민 대폭 축소 ▲추첨영주권 폐지 조항 등이 모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법안은 공화당 강경파가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미국의 미래 보장 법안’(H.R.4760)이다. 이 법안은 이민 축소와 국경장벽 건설 등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4대 원칙을 모두 포함하며 DACA 수혜자 등 드리머들에게는 시민권을 불허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