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오바마케어 내년 두 자릿수 인상”

미국뉴스 | | 2018-06-09 19:19:5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별 최대37%까지 올라

PPO는 훨씬 더 치솟아

오바마케어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확실한 건강보험 정책의 여파로 내년 오바마케어 개인 건강보험료가 평균 두 자리수 이상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는 2019년 현행 오바마케어 일부 조항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수정안이 적용됨에 따라 보험사들의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CNN은 많은 주들이 오는 11일1일 이후 적용되는 오바마케어 프리미엄이 최대 37%까지 인상될 수 있고 평균 두자리 수 이상의 인상률이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주치의가 정해지는 HMO의 경우 네트웍에 가입된 보험사들이 많아 프리미엄 인상률이 10%대에 머물 가능성이 높지만, PPO의 경우 프리미엄 인상률이 91%까지 치솟을 것으로 CNN은 내다봤다. 

보험전문가들은 내년도 오바마케어 프리미엄이 큰 폭으로 인상되는 주요 이유로 현재 의무화되고 있는 오바마케어 관련 서비스 일부가 축소되거나 변경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우선 오바마케어의 핵심 조항인 전국민의료보험 가입 의무화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층의 보험가입률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보험 가입자들의 연령대가 높아져 프리미엄이 크게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트럼프케어의 핵심 조항인 중소기업 근로자나 개인 가입자들의 보험료 절감을 위해 공동구매 형태의 새로운 ‘단체 건강보험 플랜’(Association Health Plans)이 가능해지는 데다 단기 건강보험(STLDI)의 이용 가능 기간을 현행 3개월 미만에서 최대 12개월 미만으로 확대되는 등 젊은 층들이 보험 커버 범위를 줄이는 대신 낮은 프리미엄을 선택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정부의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 여부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취하지 않아 각 주별 보험시장이 불투명해지면서 대형 보험사들이 서비스제공을 중단하는 등 오바마케어에 참여하는 보험사들의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는 전망이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총영사관, 마약 운반 연루 주의 안전공지
총영사관, 마약 운반 연루 주의 안전공지

해외에서 타인 짐 운반 주의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이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타인(외국인 또는 내국인)의 가방, 소포, 서류 등을 대신 운반하다가 그 안의 마약이 적발되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전국 8위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전국 8위

소득 대비 지출 부담 '심각', 225달러 애틀랜타 - 조지아주 주민들이 여름철 냉방비로 인해 전국에서 8번째로 큰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정보 분석 기

PCB뱅크 스와니점 1년만에 높은 실적 기록
PCB뱅크 스와니점 1년만에 높은 실적 기록

1년만에 예금 60M, 대출 50M 기록해1주년 기념 12개월 CD 4% APY 제공 개점 1주년을 맞은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스와니지점(지점장 정은정)이 신생 지점으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던우드 본사 인사이트 글로벌사“올해 안에 1,700명 신규채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력채용 및 컨설팅 기업이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 화제다.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

신생 애슨스 실내 프로풋볼팀 이름 공모
신생 애슨스 실내 프로풋볼팀 이름 공모

불프로그스 등 4개 최종 후보 애슨스를 본거지로 창단되는 프로 실내풋볼팀이 팀 이름 공모에 나섰다.신생구단이 진행 중인 이번 팀 이름 공모는 8일까지며 현재  불프로그스(Bullf

건국 250주년 기념 반려견 입양비 2.50달러
건국 250주년 기념 반려견 입양비 2.50달러

귀넷 동물보호소 특별행사이달 말까지…비용도 무료 귀넷 동물 보호소(Gwinnett Animal Shelter)가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반려견을 2.50달러에 입양하는 특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