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파더스 데이 ’미국인 150억달러 쓴다

미국뉴스 | | 2018-06-08 18:18:5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인당 평균133달러 지출

지난해 보다는 소폭 감소

열흘 앞으로 다가온 ‘파더스 데이’(6월17일)를 맞아 미국인들이 지출할 비용이 15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전국소매협회(NRF)가 최근 발표한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파더스데이에 예상되는 소비자 지출액은 150억3,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최근 15년 사이에 가장 큰 지출 규모를 기록한 지난해 150억5,000만달러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역대 두번째로 많은 지출 규모다.

올해 파더스 데이에 미국인들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33달러이지만, 25세부터 34세 사이의 소위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하는 소비자층은 1인당 188달러를 쓸 것으로 조사돼 파더스 데이의 ‘큰 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같은 파더스 데이의 지출 규모도 지난달 ‘마더스데이’의 지출 규모와는 차이가 크다. 올해 마더스 데이에 미국인들은 230억1,000만달러를 지출, 1인당 224달러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지출 금액만을 놓고 보면 사람들이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위해 지갑을 더 기꺼이 여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소비심리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람들은 어머니가 가족 부양면에서 아버지에 비해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들이 마음속에 자리잡으면서 어머니가 가족에게 특별한 존재로 여겨지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아버지들이 감사 선물과 같은 감각적인 감사 표시 방법에 관심을 덜 갖고 있다보니 자연히 아버지에 대한 선물 구매에 소극적인 태도를 갖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올해 파더스 데이 지출액 중 43%에 달하는 22억달러는 의류 구입에 쓰이고, 기프트카드(21억달러), 가전제품(18억달러) 순으로 사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남상욱 기자>

‘파더스 데이 ’미국인 150억달러 쓴다
‘파더스 데이 ’미국인 150억달러 쓴다

올해 파더스 데이를 맞아 미국인들이 지출할 비용은 15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몰 오브 조지아 내부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