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2019 싼타페 생산 시작

미국뉴스 | | 2018-06-06 09:09:24

현대차,앨라배마,공장,산타페,생산시작,201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자동차의 주력 SUV 모델인 싼타페 모델도 미국에서 생산된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앨라배마 제조공장(HMMA)에서 1일부터 2019년 싼타페 차량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싼타페는 쏘나타와 엘란트라에 이어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세 번째 모델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올해만 약 8만4,000대의 싼타페 모델을 생산, 미국 시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싼타페 생산을 위해 지난 2017년 말부터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올해 여름부터 일제히 판매가 시작된 2019년 모델 싼타페는 풀 업그레이드를 거친 4세대 모델로 2열 좌석 5인승 싼타페, 또 3열 좌석 7인승 싼타페 XL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최동열 현대차 앨라배마제조법인(HMMA) 대표는 “신형 싼타페 생산 과정의 모든 단계에 전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싼타페와 함께 생산되는 쏘나타와 엘란트라 역시 최고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앨라배마 공장은 또 앞으로 3억8,800만달러를 투입, 엔진 공장 증축과 완성차 생산체제 확대에 나선다. 신규 투자를 통해 앨라배마 제조공장은 싼타페, 쏘나타, 엘란트라 등 완성차 생산확대와 함께 지난 6년 동안 개발한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 스트림’의 생산에 나선다. 이들  스마트 스트림 엔진은 ‘G1.6’ ‘G1.6T-GDi’로 신형 쏘나타·엘란트라에 탑재된다.      <조환동 기자>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2019 싼타페 생산 시작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2019 싼타페 생산 시작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공장 직원들이 첫 생산된 싼타페 모델이 출고되자 박수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표방하며 이달 초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위소득이 8만7,460달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미국의 한인 의료·복지 활동가에서부터 브라질의 AI 투자 전문가,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년 대표 등까지 세계 27개국에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 온 차세대동포 59명이 인천 송도에 집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바이든 때보다 아시안 436%↑전체 체포 증가율의 2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바이든 행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