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기아차, 안전도 최우수 등급 대거 포함

미국뉴스 | | 2018-05-16 18:18:37

기아차 업계 최다 8개 안전한 차 선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9쏘렌토 등 8개... 업계 최다

현대차도 소나타 등 4개차 선정

8개의 기아자동차 차량들이 전세계 자동차 회사 가운데 가장 많게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2018년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IIHS에 의해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되는 탑 세이프티 픽+(TSP+)와 탑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받은 차량은 총 69개 모델이다. 이중 21개 모델이 TSP+ 등급을, 48개 모델이 TSP 등급을 받았다. 

기아차는 TSP+에 2019쏘렌토, 2018 포르테세단, 2018옵티마, 2018쏘울이 선정됐으며, TSP에 2018카덴자, 2018세도나, 2018쏘렌토, 2018스포티지가 선정됐다. 

IIHS의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정면, 측면, 후면, 루프 강성에 이어 25% 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까지 우수(Good)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전방 추돌 방지 시스템 테스트(Front Crash pvention Systems Test)에서는 Advanced 등급이나 Superior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헤드라이트 평가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Acceptable 혹은 Good 등급을 받으면 TSP+ 조건에 해당했지만 올해부터는 Good 등급을 받아야 TSP+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기준도 있다. 운전석 스몰오버랩이 아닌 조수석 방향에서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 여기서 Acceptable 혹은 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해야 비로서 TSP+ 등급을 받을 수 있다. 

IIHS는 충돌 테스트 결과를 우수(Good), 양호(Acceptable), 한계(Marginal), 나쁨(Poor) 총 4단계로 평가하고 있으며, 전방 추돌 방지 테스트는 슈페리어(Superior), 어드벤스드(Advanced), 베이직(Basic) 3단계로 나누고 있다. 

기아차 미주판매법인(KMA) 오스 헤드릭 생산기획 부문 부회장은 “이번 결과는 기아차의 의미있고 놀라운 업적을 보여준다”며 “우리가 생산하는 전 차종의 안전도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차량들 중에는 한국차들이 다수 포함됐다. 현대차는 2018엘란트라, 2018소나타, 2018싼타페, 2018싼타페스포츠 등 4개 차종이 TSP+ 등급을, 2018투싼이 TSP 등급을 받았다. 자세한 정보는 iih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기아차, 안전도 최우수 등급 대거 포함
기아차, 안전도 최우수 등급 대거 포함

안전도 최고 등급인 TSP+를 받은 기아 쏘렌토 201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미국의 한인 의료·복지 활동가에서부터 브라질의 AI 투자 전문가,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년 대표 등까지 세계 27개국에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 온 차세대동포 59명이 인천 송도에 집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