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불안한 ACT 점수“전략 잘 짜면 올릴 수 있다”

지역뉴스 | 교육 | 2018-05-14 11:11:31

전문가,act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목표 점수 정하고 자신의 실력 테스트 

남은 기간 수치로 계산해 시간표 작성 

SAT와 함께 양대 대입 표준화 시험인 ACT (American College Test).  ACT는 대학교육에 필요한 일반적 학업 적성을 측정하는 SAT와 달리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기초한 학업성취도를 측정한다.  한마디로 고교 교과과정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를 묻는 시험이다.  영어, 수학, 독해, 과학, 작문(선택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목당 만점은 36점이며 4과목의 평균 점수(Composite Score)가 ACT점수다.  ACT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점수 올리기 전략을 살펴본다. <이해광 기자>

▲목표 점수 정하기 

일단 목표 점수를 정한다. 물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점수다. 대학과 ACT 평균 점수를 입력해 보면 알 수 있다. 

25퍼센타일과 75퍼센타일의 차이가 바로 합격생의 평균인 중간 점수 50%를 의미한다. 

안전하게 합격하고 싶다면 75퍼센타타일의 점수(입학생의 75%보다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해야겠다.  

▲기본 점수 알아보기 

자신의 현재 실력, 즉 기본점수가  어느 정도 인지 파악하면 목표 점수와의 갭을 알 수 있다. 몇 점을 더 끌어올려야 합격 커트라인에 들어갈 수 있는지 아는 단계로 공인된 ACT 모의고사를 치르면 된다. 

모의고사라고 해도 실제 시험처럼 정해진 시간 안에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사실 시험에 있어 가장 큰 압박은 시간은이라는 점에서 모의고사는 좋은 훈련이 될 수 있다. 

모의고사 후에는 각 과목에 대한 점수와 전체 점수를 계산한다. 

▲ACT 시험 날짜 결정 

자신의 기본 점수를 파악했다면  실제 ACT 시험 날짜를 결정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시기는 11학년 가을. 필요하면 다음 해 봄에 다시 시험을 치를 수 있고 12학년 중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얼마의 시간 할애하나 

시험 날짜를 정했으면 남은 기간 공부 스케줄을 짜면 된다. 

학생 개개인의 실력과 상황이 다르기는 하지만 목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부해야 하는지는 구체적인 수치로 정하자. 전문가들은 1점을 올리는 데 최소한 10시간, 2점은 20시간, 4점은 40시간, 6~9점은 150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일반적으로 1점 정도를 올리기 원한다면 가벼운 복습이나 한 번 정도 모의고사를 보고 실제 시험을 두 번 정도 치른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향상을 기대한다면 당연히 시험 공부 시간은 더 길어질 수 밖에 없다. 4점 이상을 올리고 싶다면 심층적인 학습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ACT시험은 많은 개념들을 물어보기 때문이다. 

여려 이유로 ACT 준비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다. 이상적으로 말하면 10학년 때부터 준비를 시작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험의 트렌드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학습 습관에 따른 계획 수립 

구체적으로 시험 준비 플랜을 짜보자. ACT 시험까지는 몇 주가 남았는지?  일주일에 시험 공부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지? ACT 시험 준비 플랜을 세우는 데 있어 영향을 미칠 요소들을 감안해야 한다. 

▷1~2점 정도 올리고 싶고 다른 학과목도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주에 한 두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공부에 몰두한다.  시험  몇 달 전부터 시작한다면 학교 수업 등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시험 날짜가 더 촉박하다면 2개월간 일주일에 두 시간씩 공부하는 것도 좋은 플랜이다. 6개월간 일주일에 한 시간만 공부해도 총 26시간을 공부하는 셈이다.

▷최소 5점을 올리고 싶고 여름방학부터 시작해야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방학에는 시간은 관리가 어렵지만 오히려 가장 편안하고 덜 산만한 시간을 선택해  집중할 수 있다.  

주로 오후 시간을 정해 공부한다면 몇 달만에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5점을 상향하는 데는 약 80시간의 학습이 필요하다. 공부할 시간이 3개월가량 있다면 일주일에 5시간 정도씩 공부하면 된다.

불안한 ACT 점수“전략 잘 짜면 올릴 수 있다”
불안한 ACT 점수“전략 잘 짜면 올릴 수 있다”

      ACT 점수를 올리고 싶다면 목표점수와 학습기간 정하기 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LA 타임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