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코트라 무역관 8월에 다시 연다

지역뉴스 | | 2018-05-11 20:20:42

애틀랜타 무역관 8월 초 재개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06년 폐쇄 후 12년만

코트라 이사회 최종 확정

8월초 정식업무 개시예정

마이애미 무역관은 폐쇄

애틀랜타에 코트라 무역관이 오는 8월 다시 개설된다. 지난 2006년 실적미달을 이유로 폐쇄된 지 12년 만이다. 기존 동남부 유일의 마이애미 무역관은 폐쇄된다.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10일 둘루스에서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애틀랜타 무역관 재개설 결정을 알렸다. 애틀랜타 무역관 재개설은 지난 12월 말 부임한 김 총영사의 중점 추진 사업이었다.

김 총영사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코트라 이사회에서 애틀랜타 무역관 설치가 확정됐다”며 “무역관장을 비롯한 2명의 상주직원이 이달 말 부임해 금년 8월 초 개설을 목표로 사무실 임대와 직원채용 등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년 10월 말께 지역 한국기업 및 주류사회 경제인 등을 초청해 세미나를 겸한 공식 오픈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틀랜타 무역관 설치는 동남부 진출 한국 기업들의 오랜 숙원이다. 동남부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LG전자, 삼성전자, SKC 등 한국의 굴지 기업들을 비롯해 약 180여개의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따라서 무역관이 설치되면 투자상담설명회, 박람회 및 전시회 등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확대 및 교민들의 취업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총영사는  “한국 기업의 투자진출은 물론 포춘지 선정 미 500대 기업 18개가 몰려있는 지역 대기업들의 한국진출에 무역관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이곳의 여러 나라 무역관과 경제협의가 가능하고, 중남미 진출의 관문인 특성을 이용한 여러 사업방향 모색, 그리고 지역 주류 상의 등과 협력하는 구체적 프로젝트 실행 등을 할 수 있게돼 한인 상공인과 교민들에게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무역관은 지난 1973년 신설돼 운영하다 2006년 폐쇄됐다. 그러나 이후 한국기업들의 동남부 투자진출이 대폭 늘어나 최근 무역관 신설 요구가 증폭됐다. 배석한 남명우 경제영사는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등도 무역관이 설치 운영되면 무역관의 글로벌 파트너링(GP) 사업의 도움을 받아 거래 기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진출 한국기업들의 사업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마이애미 무역관은 8월 초까지 폐쇄를 위한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총영사는 이와 관련 아쉬움을 표명하면서 “향후 중남미 사업진출의 교두보로서의 마이애미 무역관 재설치를 본국과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총영사관은 오는 10월 애틀랜타한인회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3주간 연속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코리안페스티벌 전 날인 10월 11일 인피니트에너지센터에서 대규모 음악회를 개최한 뒤 마지막 주간 행사로 애틀랜타 무역관 그랜드 오프닝 행사 및 세미나를 연다는 계획이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코트라 무역관 8월에 다시 연다
애틀랜타 코트라 무역관 8월에 다시 연다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오른쪽)와 남명우 경제영사가 10일 둘루스에서 애틀랜타 무역관 재설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