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차 부진속 SUV 판매는 상승

미국뉴스 | | 2018-04-05 09:09:12

한국차,판매,상승,코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 코나 호조

기아 2.5% 증가

3월 11만2,185대

현대·기아자동차가 3월 미국 시장에서 11만2,000여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소폭 늘었지만 현대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양 사 모두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급성장하고 있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부문에서 상승세를 타면서 향후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일 발표된 3월 미국시장 판매실적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11만2,185대를 판매, 전년 동기의 11만8,694대에 비해 5.5%(6,509대) 감소했다. <도표 참조>

또 올해 3월까지 현대·기아차의 누계 판매량은 27만5,822대로 전년 동기의 29만6,520대에 비해 7.0%(2만698대) 줄었다.

제조사별로는 현대/제네시스가 올 3월 6만1,540대를 판매, 전년 동기의 6만9,265대에 비해 11.2%(7,725대) 감소했다. 현대/제네시스의 올해 3월까지 누계 판매는 14만8,877대로 전년 동기의 16만8,792대에 비해 11.8%(1만9,915대) 줄었다.

기아차는 올 3월 5만645대를 판매, 전년 동기의 4만9,429대에 비해 2.5%(1,216대) 증가했다. 기아차의 올해 3월까지 누계 판매량은 12만6,945대로, 전년 동기의 12만7,728대에 비해 0.6%(783대) 늘었다. 

현대차의 경우 SUV 부문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5%나 증가하며 2만5,000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특히 투싼이 3월에 1만1,806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31.4%나 증가했고 신형 소형 SUV인 코나도 3월에 2,360대가 팔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에 따라 3월 판매량 중 싼타페, 투싼, 코나 등 3개 SUV 차량이 전체의 41.5%를 차지하며 미래 판매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승용차중에서는 엘란트라(1만7,323대)와 쏘나타(1만1,098대)가 판매를 이끌었다.  

제네시스의 경우 지난 3월 G80이 1,049대, G90이 337대 팔렸으며 앞으로 G70모델이 투입되면판매 실적이 한층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기아차도 스포티지 SUV 모델이 3월에 7,880대가 팔리며 전년 대비 41.7%나 증가하는 등 SUV 부문에서 선전했다. SUV 모델인 쏘렌토와 스포티지, 친환경 니로의 3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기아차는 새 모델인 스팅어(1,555대)와 니로(2,478대)가 투입되며 향후 지속적인 판매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승용차중에서는 포르테(9,391대)와 쏘울(8,849대)이 호조를 보였다.

한편 제조사별로는 GM, 포드, 도요타가 판매량 1, 2, 3위를 차지했으며 현대/기아/제네시스는 제조사 판매 랭키에서는 7위에 랭크됐다. 

3월 전국 전체 판매량은 165만5,864대로 전년 동기의 155만6,481대에 비해 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환동 기자>    

한국차 부진속 SUV 판매는 상승
한국차 부진속 SUV 판매는 상승

한국차 부진속 SUV 판매는 상승
한국차 부진속 SUV 판매는 상승
3월 2,360대가 팔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현대차 코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콧물·기침 있던 아기가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병원 가야”

■ 소혜진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콧물 나고 기침하던 아기가 평소보다 숨을 가쁘게 쉬면 가슴을 보세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면 바로 진료를 받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한국 건설공제조합과 MOU ‘최대 한인은행 네트워크와 건설보증 전문성의 결합’ 다양한 금융 솔루션 제공 4일 뱅크오브호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케빈 김(왼쪽부터 다섯 번째) 행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항공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항공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S-SQI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지수이다. 기업의 제품 또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