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루시 고 판사 '올해의 존경받는 법률가상'

미주한인 | | 2018-03-28 19:19:0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루시 고(한국명 고혜란) 캘리포니아 북부지방 연방법원(US District Court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California) 판사가 아시안 법률협회(Asian Law Alliance, 이하 ALA)가 수여하는 올해의 존경받는 법률가상을 수상했다. 

ALA는 23일(금) 산호세 페어몬트호텔에서 자선경매행사 및 시상식을 열고 연방지방법원 판사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고 판사의 공헌을 치하하며 이 상을 수여했다. 이로써 고 판사는 한인으로는 두번째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 판사는 2010년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캘리포니아 북부지방 연방법원 판사에 임명됨으로써 아시아계 최초이자 한국계 최초의 연방판사가 됐다. 2008년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에 의해 산타클라라 대법원 판사로 임명됐고, 역시 한국계 최초의 산타클라라 카운티 판사로 활약했다.  

1976년부터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다민족공동체를 위해 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ALA는 매년 올해의 법률가상, 기업인상, 커뮤니티상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06년 이종문 회장이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올해의 존경받는 기업인상을 수상했었다. 

<송선희 기자>

<미주한인>루시 고 판사 '올해의 존경받는 법률가상'
<미주한인>루시 고 판사 '올해의 존경받는 법률가상'

왼쪽부터 루시 고 판사의 어머니 고은숙 씨. 루시 고 판사, 부군 마리아노-프로렌티노 쿠엘라 판사, 박준용 총영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