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번엔 페덱스... 텍사스 5번째 폭발사고

미국뉴스 | | 2018-03-21 19:19:3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컨베이어벨트서 소포 터져

오스틴 폭발사건 연계 추정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연쇄 폭발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오스틴과 인접한 샌안토니오 부근의 페덱스 배송센터에서 수하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오전 1시께 샌안토니오 북서부 셔츠에 있는 페덱스 배송센터에서 수하물이 폭발해 직원 한 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연방수사국(FBI)과 담배·주류·총기류 단속국(ATF) 등은 이번 사건이 최근 오스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연쇄 폭발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 당국 관계자는  수하물의 배송 주소가 오스틴으로 돼 있다면서 오스틴 폭발사건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스틴과 샌안토니오는 차로 1시간 거리다.

이날 폭발은 수하물을 자동으로 옮기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어났다. 옆에 서 있던 직원이 폭발 이후 청각 기관에 이상을 느꼈다고 호소했다. 수하물에 어떤 충격이 가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폭발사건에 앞서 오스틴에서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4건의 폭발사건이 발생,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으며 범행수법도 갈수록 진화되고 있다.

18일 오스틴 남서부 주택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20대 남성 2명이 주변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크게 다쳤으며, 범행 용의자는 철사를 덫으로 놓는 '트립와이어'(tripwire)로 폭탄을 터트린 것으로 드러났다. 트립와이어는 보행자나 차량이 철사를 건드리면 기폭 장치가 작동되는 수동식 폭파 기법이다.

나머지 세 차례 폭발사건은 주택 현관문 앞에 놓인 소포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먼저 일어난 3건의 폭발 사건 피해자들은 흑인 3명과 히스패닉계 1명이며 숨진 사람은 모두 흑인이었다. 그러나 18일 발생한 트립와이어 폭탄 사건의 피해자는 22세와 23세 백인이었다. 이번에는 다친 사람이 페덱스 직원으로 범인이 피해자를 노렸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경찰은 분석했다.

이번엔 페덱스... 텍사스 5번째 폭발사고
이번엔 페덱스... 텍사스 5번째 폭발사고

경찰과 소방대가 페덱스 물류센터에 출동해 부상자를 실어 나르고 있다.<사진=KABB-TV>

이번엔 페덱스... 텍사스 5번째 폭발사고
이번엔 페덱스... 텍사스 5번째 폭발사고

경찰관에게 폭발 상황 설명하는 페덱스 직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콧물·기침 있던 아기가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병원 가야”

■ 소혜진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콧물 나고 기침하던 아기가 평소보다 숨을 가쁘게 쉬면 가슴을 보세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면 바로 진료를 받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