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식품 택배 서비스 경쟁 '후끈'

미국뉴스 | | 2018-03-15 19:19:5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마트, 100개 도시서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나우'와 경쟁

코스코·퍼블릭스 서비스 확대 

월마트가 뒤늦게 식품 택배 서비스 경쟁에 가세했다. 

월마트는 올 연말까지  애틀랜타 등 전국 100개 도시에서 식품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뉴욕시에서는 당일 배송 서비스도 개시할 방침이다.

아마존과 크로거, 타깃 등이 택배 서비스에 과감히 투자하는 동안 이를 외면했던 월마트의 태도가 급선회한 셈이다.

14일 월마트에 따르면 고객이 식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매장 직원들이 이를 포장해 배송 업체를 통해 전달토록 할 방침이다. 온라인주문 상품의 가격은 매장 가격과 동일하다. 다만 택배 요금이 건당 9.95달러이고 최소 30달러의 상품을 주문해야 한다.

회사 대변인은 우버 테크놀로지가 1차 택배 협력사의 하나가 될 것이며 하반기에는 다른 배송업체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현재 6개 도시에서 우버와 딜리브를 통해 식품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태다. 아마존의 신속 택배 서비스인 프라임 나우와 경쟁하려는 의도다.

월마트는 최근 수년간 고객이 차를 몰고 월마트 스토어의 주차장에 도착해 상품을 전달받는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었다. 이 서비스는 현재 1천200개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고 연말까지 1천개 매장이 추가될 계획이다.

반면에 코스트코와 크로거를 비롯한 경쟁사들은 고객이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품목과 대도시를 속속 늘리는 추세다. 아마존이 지난해 유기농 식품 체인인 홀푸드를 인수한 것이 자극제였다.

아마존은 지난달 홀푸드의 택배 서비스 지역에 6개 대도시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 가능 지역은 전국 수십개 도시 규모로 확대된 상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요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