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중남부 하천 200여곳 폭우 범람 위기

미국뉴스 | | 2018-02-27 19:19:47

중남부,하천,홍수,테네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하이오강 20년만 최고수위

토네이도에 인명피해 잇달아

조지이주 하천들도 위험수위

중부와 남부의 하천 200여 곳이 며칠째 계속된 폭우와 폭풍우로 범람 위기를 맞고 있다. 

26일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홍수 주의보나 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중북부 오대호 주변에서 남부 텍사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일부 지역은 토네이도 피해를 보기도 했다.

웨더닷컴 기상예보관 크리스 돌체는 "미시시피 주 저지대와 테네시 주 협곡 지대가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돌체는 "200곳 넘는 하천의 수위가 홍수 단계에 이르렀다"며 "아칸소, 테네시, 켄터키, 미시시피, 앨라배마, 조지아 주에 있는 하천이 해당한다"고 말했다.

켄터키 주에서는 지난 주말 800㎜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오하이오 강 수위가 평소 수준보다 6m 이상 올라갔다.

켄터키 주 루이빌의 그레그 피셔 시장은 연방재난관리국(FEMA)에 지원을 요청했다.

루이빌과 신시내티 지역의 오하이오 강은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위에 도달했다. 국립기상청은 며칠 내로 홍수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차고가 물에 잠겼다는 신시내티의 한 주민은 USA투데이에 "펌프를 동원해 1분에 1천ℓ 넘게 물을 빼야 했다"고 말했다.

켄터키 주 애더빌의 70대 주민은 토네이도에 집이 부서지면서 숨졌다고 현지 WKRN 방송이 전했다.

미시간 주 남서부에서도 침수 피해를 본 지역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고 현지 경찰이 말했다.

아칸소 주 북동부에서도 폭풍에 트레일러 주택이 부서지면서 80대 노인 한 명이 숨졌다.

테네시 주에는 주말 동안 토네이도 2개가 주 전역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중남부 하천 200여곳 폭우 범람 위기
중남부 하천 200여곳 폭우 범람 위기

범람.jpg

20년 만에 최고 수위 기록한 오하이오 강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콧물·기침 있던 아기가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병원 가야”

■ 소혜진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콧물 나고 기침하던 아기가 평소보다 숨을 가쁘게 쉬면 가슴을 보세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면 바로 진료를 받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