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총기참사 중 밸런타인 총기선물 광고

미국뉴스 | | 2018-02-16 19:19:3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총기협회 빈축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총기협회(NRA)가 밸런타인데이에 총기를 선물하라는 소셜미디어 포스팅을 올려 빈축을 샀다.

NRA는 전날 약 50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트위터에 올린 포스팅에서 '당신의 사랑하는 이에게 총을 선물하라'는 글귀와 함께 빨간 하트모양 베개 위에 남녀용으로 보이는 권총 두 자루가 나란히 놓인 사진을 올렸다.

NRA는 '킴버 파이어암스'라는 총기 회사가 올린 포스팅을 리트윗한 것이라고 말했다.

NRA의 포스팅은 플로리다 총격 사건이 일어난 전날 오후까지 버젓이 올라와 있다가 전 언론에서 참사 소식이 다뤄진 이후인 저녁 7시께 삭제됐다.

브로워드 카운티 경찰국이 총격범 검거와 사망자 소식을 전한 뒤 몇 시간 후 이 포스팅이 지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NRA는 애초 글을 올린 킴버 파이어암스 측이 포스팅을 삭제한 것이며 자신들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공립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사망자가 나온 더글러스 고교 사건 직후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NRA 측의 총기 구매 소셜미디어 포스팅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