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방정부 또 다시 '셧다운' 위기에

미국뉴스 | | 2018-02-07 18:18:0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산안 처리시한 하루 앞

여야 이민법 갈등 여전해  

 

연방정부가 또다시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위기에 빠졌다.

예산안 처리 시한(8일)이 코앞에 닥친 가운데 여야는 6일 현재까지 이민법 협상에서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예산안 처리의 관건인 이민법 개정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빅딜'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의 거부 태도가 완강해 시한 내 해결책이 마련될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말, 민주당의 요구를 반영해 180만 명의 드리;머들에게 시민권 획득 통로를 열어주겠다는 '당근'을 제시했다. 그는 그러나 반대급부로 멕시코 장벽 건설 예산 250억 달러 배정, 가족 초청 이민 대상 축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장벽 건설 예산을 반영할 수 없으며, 가족 초청 이민 대상을 배우자와 자녀만으로 제한하는 것에도 반대하고 있다.

여당인 공화당도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마뜩잖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은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오히려 더 강경한 이민법 개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누네스 메모'가 미 정국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것도 이민 이슈가 뒷전으로 밀려난 요인이 됐다.

공화당은 셧다운 재발을 막기 위해 이날 오후 하원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지출 시한을 내달 23일로 연장하는 임시 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2018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 1일 이후 5번째 임시 예산안이다.

공화당이 하원을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있어 임시 예산안은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60표가 필요한 상원에서 공화당 의석이 51석에 그쳐 상원 처리는 불투명하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