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초경·폐경 빠르면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1-29 10:10:5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초경 또는 폐경이 빠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샌 피터스 역학 교수 연구팀이 영국 인체자원은행(UK Biobank)에 수록된 여성 26만7,440명(40~69세)의 7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6일 보도했다.

12세 이전에 초경이 시작된 여성은 13세 이후에 시작된 여성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피터스 교수는 밝혔다.

또 47세 이전에 조기폐경이 온 여성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33%, 뇌졸중 위험이 42% 높았다. 전에 유산을 겪은 여성은 1회 유산마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6%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산을 겪은 적이 있는 여성은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22%, 뇌졸중 발생률이 44% 높았다.

자궁적출 수술을 받은 여성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12%, 자궁적출 전에 난소절제 수술을 받은 여성은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갖가지 생식 관련 요인들이 심혈관질환 위험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피터스 교수는 설명했다.

조사가 시작됐을 때 전체 여성의 평균연령은 56세였다. 이들 중 51%는 상류층(30%)이었고 60%는 전혀 담배를 피운 일이 없었다. 

초경이 시작된 평균연령은 13세였다. 85%가 임신했고 44%는 자녀가 2명이었다. 첫 아이를 출산한 연령은 평균 26세였다.

25%가 유산을, 3%는 사산을 경험했다. 폐경이 시작된 연령은 평균 50세였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심혈관학회(British Cardiovascular Society)의 학술지 ‘심장’(Heart)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