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차’하면 40분 허비

한국뉴스 | | 2018-01-04 19:19:1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8일 2터미널 공식 개장

대한항공 등 4개사 이용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공식 개장함에 따라 인천공항에는 두 개의 관문이 생긴다.

제2터미널이 문을 열면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4개 항공사는 제2터미널을 이용한다. 이들 항공사의 여객기를 타려면 제1터미널이 아닌 제2터미널로 가야 한다.

제2터미널은 출입국 시간 단축을 위해 각종 편의 시설을 갖췄지만 새로 문을 여는 만큼 시설도 낯설 수밖에 없어 자칫 방심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공동운항(Code Share)의 경우 탑승권 판매 항공사와 항공기 운항 항공사가 달라서 안내사항을 유심히 살펴야 올바른 터미널을 찾아갈 수 있다.

특히 교통수단별 소요시간 등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공항 도착시각이 늦어져 항공기 탑승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버스 정류장을 지나칠 경우 40분 가까이 시간을 허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에서 공항 가는 버스는 총 35개 노선 중 8개가 제2터미널에 먼저 정차 후 제1터미널로 이동한다. 나머지 27개 노선은 제1터미널에 먼저 도착 후 제2터미널에 도착하는 경로다.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까지 버스 노선 거리는 15㎞, 반대로 제2터미널에서 제1터미널까지 노선은 국제업무지역을 거쳐야 해 3㎞가 더 긴 18㎞다. 소요시간은 각각 15분과 18분이다.

만약 제2터미널을 그냥 지나쳐 제1터미널에 하차했다가 버스로 되돌아와야 한다면 배차시간(5분)까지 고려해 약 38분을 길에서 낭비할 수 있다.

공항철도는 제1터미널역을 지나 제2터미널역에서 내리면 된다. 요금은 1터미널역에 비해 600원 추가되고 시간은 6분 더 걸린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