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암트랙 열차 탈선원인 '오리무중'

미국뉴스 | | 2017-12-21 19:19:25

암트랙,사고,탈선,감속장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감속장치 미작동 이유 몰라

 

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시애틀 남부 암트랙 열차 탈선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입원 치료 중인 기관사 2명이 회복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최소한 3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친 이번 사고는 신설 구간에 새로 투입된 암트랙 열차가 굽은 길에서 제한 속도를 크게 넘겨 운행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는 파악된 상태다.

이 열차는 시속 30마일 속도 구간에서 시속 80마일로 달렸다고 NTSB는 말했다. 감속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원인 등은 규명되지 않고 있다.

NTSB 조사관들은 사고 열차가 왼쪽으로 급커브를 도는 순간 자동으로 비상 브레이크가 걸렸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열차가 곡선 구간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감속하는 기능인 '포지티브 트레인 컨트롤(PTC)' 기술은 가동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 지사는 "현재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알 수 없는 의문이 줄잡아 천 가지는 될 것 같다. 그 중 가장 궁금한 것 한 가지는 왜 감속 통제 기술이 그렇게 차이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암트랙 열차 탈선원인 '오리무중'
암트랙 열차 탈선원인 '오리무중'

흉물스럽게 찌그러진 암트랙 열차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