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평창올림픽 불참론 제기

미국뉴스 | | 2017-12-09 18:18:0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헤일리 유엔대사“북한 위협… 결정 안된 문제”

백악관·국무부“선수 안전 확신… 참가 고대”

청와대“미올림픽위서 공식참가 두달전 발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의 위협을 거론하며 미국 선수단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해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헤일리 대사(사진)는 지난 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 선수들의 평창올림픽 참가가 기정사실이냐는 질문에 “아직 결정되지 않은 문제(open question)”라고 답했다.

그는 “아직 그것(올림픽 참가)에 대해 들은 게 없지만, 이는 어떻게 우리가 미국인들을 보호할지에 관한 일”이라면서 안전 문제를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 상황이 “날마다 바뀐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선수 보호를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7일 “미국은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면서 “우리는 한국민, 그리고 다른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대회 장소가 안전하도록 협력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샌더스 대변인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헤일리 대사의 전날  언급한 것과 관련, “아직 공식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게 헤일리 대사가 한 정확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올림픽 개막이 가까워지면 관계 기관들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어트 대변인은 ‘참가 여부를 정확히 말해달라’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일원이 되기를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미국 선수들의 평창올림픽 참가 의지를 확실히 한 바 있다. 스콧 블랙멈 USOC 위원장은 지난 9월 기자회견에서 “미국 선수들은 올림픽에 참가할 것”이라며 “안전과 안보 준비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미국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 통화에서도 분명히 평창올림픽 참가를 약속했다”며 “미 올림픽위원회에서도 두 달 전에 이미 공식적으로 참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미국 평창올림픽 불참론 제기
미국 평창올림픽 불참론 제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