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 10명중 6명 `영어 미숙'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12-09 17:17:4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주에서 한인 10명중 6명은 영어 미숙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7일 공개한 ‘아메리칸지역사회조사’(ACS)를 분석한 결과,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한다고 답한 한인이 10만3,000여명에 달했다. 

이중 영어를 ‘매우 잘한다’(very well)라고 답한 사람은 약 4만4,000명, 나머지 6만 여명은 '잘하지는 못하는 수준'(less than "very well")이라고 응답했다. 

한인 밀집 지역 중 집에서 한국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운티는 퀸즈로 뉴욕주 한국어 사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약 4만9,000명이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 중 영어가 유창한 한인은 1만3,000여명에 그쳤다. 

가정내 한국어 사용자가 약 1만4,000명인 맨하탄이 퀸즈 다음으로 많았는데 영어 능숙자가 9,000여명으로 약 60%에 달했다. 낫소카운티와 브루클린 한국어 사용자는 각각 1만명, 5,000여명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한편 뉴욕주 전체 인구 1,850만명 중 가정에서 영어만 사용하는 인구는 1,290만명으로 70%로 집계됐다. 

가정에서 영어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스패니시로 뉴욕주 전체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280만명이었다. 

한국어는 중국어(57만명), 러시아어(38만명), 프랑스어(29만명), 독일어(22만명) 다음으로 뉴욕주 가정에서 6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영어 외 언어로 조사됐다.                     <김소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전체 외국인의 50%나 차지 작년 송금 1억2,200만달러주택소유 2만3,187채 달해강달러·역이민 수요 등 요인  미주 한인 등 미국 국적자의 한국 내 부동산 매입이 매년 급증하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