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랜 줄이고 장기계약 피하라”

미국뉴스 | 기획·특집 | 2017-11-09 09:09:18

케이블,요금절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무선 모뎀은 아예 구입 유리

케이블 대신 스트리밍 TV 고려

시장조사 전문업체 라이크만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미국인 가정의 월 평균 유선 케이블 TV 이용요금은 85달러, 위성 TV는 이보다 비싼 100달러 선으로 조사됐다. 적지 않은 부담인데 케이블 TV 이용료를 아낄 수 있는 비법이 있다. 텔레비전 관련 정보 웹사이트‘TV프리딕션스닷컴’(TVpdictions.com)의 필립 스완 대표는 “유틸리티와 달리 케이블 이용료는 소비자가 신경쓰는 만큼 아낄 수 있다”며 USA투데이를 통해 머니 세이빙 비법들을 공개했다.

■불필요한 채널은 없애라

비용을 아끼기 위해 변화를 주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현재 플랜을 점검하는 것이다. 

유료 채널인 HBO나 스포츠 채널 패키지를 얼마나 오랜 시간 시청하는지 냉정하게 따져 보는 것이 첫걸음인 셈이다. 보고 싶은 채널을 엄선하면 플랜의 덩치를 줄일 수 있다. 스펙트럼의 경우, 기본 채널 패키지 125개에 50개를 추가하려면 월 20달러를 더 내야 하고, 여기에 다시 25개 유료 채널을 더하려면 20달러를 또 내야 한다. 

■ 모뎀은 구입이 유리

케이블 빌을 살펴보면 일부 불가피한 수수료나 세금 이외에 불필요한 것들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셋톱박스 수수료인데 이방 저방에 TV를 여러 대 두고 모두를 본다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으면서 셋톱박스만 놀리고 있다면 낭패다. 또 케이블과 함께 인터넷 서비스도 이용하고 있다면 임대 수수료를 내고 무선 모뎀을 빌릴 것이 아니라 아예 구입하면 장기적으로 월 페이먼트를 아낄 수 있다.

■장기 계약은 피해야

2년 계약을 조건으로 내건 케이블 회사들도 많은데 이는 소비자에 불리하다는 지적이다. 

스완 대표는 “2년 동안 계약에 묶여 어떤 권리 주장도 하기 힘들다”며 “통계적으로 계약 기간을 두지 않은 경우 요금을 더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게다가 계약 기간 이전에 부득이 케이블을 끊어야 한다면 해지 수수료까지 있으니 문제다.

여기까지 조치를 취해 봤는데도 원하는 만큼 절약이 안됐다면 케이블 회사에 전화를 거는 방법을 써야 한다. 가장 최신 오퍼를 염두에 두고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현재 요금이 부담스럽다”, “더 나은 조건을 찾고 있다”며 원하는 요금 수준을 포함해 원하는 바를 정중하게 이야기해 볼 수 있다.

■ 스트리밍 TV 고려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만큼 성과를 못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 케이블 대신 스트리밍 TV를 고려하는 것이다. 

슬링 TV, 디렉TV 나우, 플레이스테이션 뷰, 훌루와 유튜브 등이 컴팩트한 채널 묶음을 제공하는데 가장 저렴한 것은 슬링TV의 오렌지 플랜으로 월 20달러에 ESPN, CNN, 디즈니와 푸드 네트웍 등이 포함돼 있다. <류정일 기자>

“플랜 줄이고 장기계약 피하라”
“플랜 줄이고 장기계약 피하라”

유선 케이블 TV에 가입하면 여러가지 불필요한 요금에 매이게 되는 수가 있다. 돈을 절약하려면 스트리밍 TV 등 몇 가지 옵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일 유엔총회 개막… 트럼프·이재명 연설
내일 유엔총회 개막… 트럼프·이재명 연설

■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이란전 출구 제시 등 주목시진핑 방미 미중정상회담AI 안전장치도 중대 의제 22일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가 시작된다. 뉴욕 유엔본부 모습. <로이

MLB 애틀랜타, 3년 만에 NL 동부지구 우승…보스턴도 PS 진출
MLB 애틀랜타, 3년 만에 NL 동부지구 우승…보스턴도 PS 진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5경기 내리 침묵했다.이정후는 20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클로필드 앳 다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지속 활동 위한 새출발”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지속 활동 위한 새출발”

2019년 예능 동반 출연… “이번엔 단발성 만남 아냐”  그룹 핑클 [JTBC 제공] 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한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한국시간 기준) "이효리,

BTS·블랙핑크 등 美 시상식 MTV VMA서 추가 노미네이트
BTS·블랙핑크 등 美 시상식 MTV VMA서 추가 노미네이트

'베스트 그룹' 부문…캣츠아이·제니 '송 오브 서머' 후보도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BTS, 대형 음악 축제 피날레 장식…'스윔' 등 4곡 열창
BTS, 대형 음악 축제 피날레 장식…'스윔' 등 4곡 열창

'BTS 2.0' 주제로 성장, 전진 담은 무대…"아미는 세상에서 최고의 팬"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

'직장인 공감송' 소연 '퇴사할게여' 음원 차트 1위 석권
'직장인 공감송' 소연 '퇴사할게여' 음원 차트 1위 석권

"많은 분의 인생 속 환기가 되는 음악 만들 것"아이들 소연[연합뉴스 자료사진]  걸그룹 아이들 소연의 솔로 정규 1집 타이틀곡 '퇴사할게여'가 직장인 등 청취자의 공감을 불러일으

법원, '수면제 대리 수령' 가수 싸이에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법원, '수면제 대리 수령' 가수 싸이에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가수 싸이[연합뉴스]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로 수령하게 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