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 뉴저지주 한인하원의원 탄생 좌절

미주한인 | | 2017-11-09 20:20:2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니 정 후보 3위로 아쉽게 패배

 시의원 4명 ∙교육위원 10명 당선

뉴저지 최초 한인 주하원의원에 도전했던 재니 정 후보가 아쉽게 패배했다.

7일 실시된 뉴저지 주하원의원 제39지구 선거에 출마한 재니 정(민주) 후보는 개표결과 2만3,697표(득표율 23%)를 획득, 현역의원인 공화당의 홀리 쉐피시 의원 2만8,103표(28%)와 로버트 어스 의원 2만6,938표(26%)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그치면서 사실상 패배가 확정됐다. 하지만 정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다음 도전를 기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비록 이날 뉴저지주 한인 주의원 배출에는 실패했지만 뉴저지 각 지역에서 시의원과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의 승전보는 곳곳에서 들려왔다. 

특히 뉴저지주 두 번째 도시인 저지시티에서 재선에 도전했던 윤여태(무소속) 시의원이 득표율 60%(2,608표)로 압도적 1위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지난 2013년 100년 간 아이리쉬계가 독점한 선거구에서 첫 아시안 시의원으로 당선됐던 윤 의원은 이번 재선 성공으로 2021년까지 의원직을 수행하게 됐다.

포트리 시의원 선거에서도 폴 윤(민주) 후보가 도전 두 번 만에 승리하며 시의회 입성에 성공했으며 재선에 나섰던 잉글우드클립스의 글로리아 오(민주), 해링턴팍 준 정(무소속) 시의원 역시 나란히 승리했다.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서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스테파니 장, 우윤구, 제프리 우 등 3명의 한인후보가 당선된 반면 스캇 허 후보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또 포트리 교육위원 선거의 경우 엘리사 조 후보가 1위로 첫 당선된 것을 비롯 잉글우드클립스에서 캐서린 강, 유진 강, 필립 최 후보가, 클로스터에서 권성희 후보, 크레스킬에서 존 박 후보, 리버베일에서 데이빗 문 후보가 각각 재선에 성공했다. <조진우·금홍기 기자>

첫 뉴저지주 한인하원의원 탄생 좌절
첫 뉴저지주 한인하원의원 탄생 좌절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 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30~60명 살해계획…IS로 위장한 FBI요원에게서 총기 구입FBI가 체포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미국 연방법무부 제공/AFP=연합뉴스] 대형 쇼핑몰에서 총

기아 엔트리급 전기차‘EV3’미 전역 판매 돌입
기아 엔트리급 전기차‘EV3’미 전역 판매 돌입

3만 달러 미만부터최대 321마일 주  미 전역 판매가 개시된 기아 EV3. [기아 제공]  기아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엔트리급 전기 SUV ‘2027년형 EV3’의 미국 판매

트럭들 “달릴수록 손해”…‘디젤유 쇼크’ 장바구니 물가 덮치나
트럭들 “달릴수록 손해”…‘디젤유 쇼크’ 장바구니 물가 덮치나

갤런당 평균 8.36달러1년새 62%나 올라 ‘최악’대형트럭 주유 2,400불물류업계 운송비 급등에식품·생필품 전이 우려 최근 캘리포니아 내 디젤유 가격이 갤런당 8달러선을 훌쩍

‘Z세대’ 탈 캘리포니아 가속화

순유출 전국 최대 규모2024년 유입 12만9천명유출은 18만7천명 달해 미국의 젊은 세대인 Z세대(Gen Z)의 주간 이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다른 주로 빠져나가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