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안전벨트의 힘' 차량추락사고서 살아나

지역뉴스 | | 2017-11-02 19:19:5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달 고교생 3명 사망 사고 

유일한 생존자, 안전벨트 착용

지난 달 27일 풋볼경기 관람 뒤 귀가 하다고 차량추락사고로 고교생 3명이 사망한 사고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의식이 회복 중이라고 가족들이 전했다.<본보 10월 30일 기사 참조>

당시 사고로 부상과 함께 의식을 잃고 귀넷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 중인 메시아 알렌(17∙미도우크릭고)의 아버지 알렌산더 알렌은 1일 “아들이 의식을 되찾으면서 스스로 호흡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고 전했다.  알렉산더는 “아들이 사고 당시 충격과 사고로 인해 추락한 과정 그리고 사고로 자신의 다리가 부서진 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고 당시 아들 메시아가 친구 중 한 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는 빨리 탈출하라고 말했지만 정작 자신은 움직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아들이 끔찍한 사고에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실제 사고 당시 경찰과 응급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알렌은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고 당일 알렌을 포함해 같은 학교 학생 4명은 같은 날 열린 파크뷰 고등학교와의 풋뵬 경기를 보고 차를 타고 귀가 도중 스티브레이놀즈 블러버드에서 추돌사고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급히 꺽는 바람에 타고 있던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도로 옆 제방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비롯해 동승 학생 3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알렌만 중상을 입었다. 이우빈 기자 

'안전벨트의 힘' 차량추락사고서 살아나
'안전벨트의 힘' 차량추락사고서 살아나

사고 5일 만에 의식이 회복된 메시아 알렌.. 사고 당시 안전벨트을 착용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