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선교회, 자켓∙담요등 선물
루터교 재단도 노숙자 사역 동참
노숙자 선교단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는 사랑의 자켓 나누기 행사를 다운타운 소재 허트공원(Hurt Park)에서 가졌다.
지난 달 28일 열린 이번 행사에 대해 송요셉 대표는 “미 주류 교단의 하나인 루터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디딤돌 선교회의 사역에 동참해 더욱 의미가 컸다”고 설명했다.
10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실로암교회 학생부의 찬양에 이어 토니 리 목사가 기도했으며, 훼이스루터교회의 톰 목사가 설교했다. 이 행사는 지난 달부터 시작돼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절기에도 계속된다.
이날 5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250벌의 겨울 자켓과 양말, 치약, 칫솔, 샴푸, 비누 등 생활용품과 음식이 제공됐다.
디딤돌 선교회는 이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겨울 자켓 도네이션 가격은 1벌에 25달러다. 문의404-429-9072. 조셉 박 기자

디딤돌선교회로부터 자켓을 받고 기뻐하는 노숙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