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 개교... 116년 전통 신학교
미주지역 10번째 한국어부 캠퍼스
캔사스주에 본교를 둔 116년 전통의 센트럴 신학대학원 애틀랜타 분교가 내년 1월부터 개교한다.
이에 따라 센트럴 신학대학원 한국부 디렉터를 맡고 있는 박사무엘 교수는 홍보차 지난달 31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이날 박 교수는 “센트럴 신학대학원은 전통을 유지하면서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양질의 혁신적 신학교육을 꾸준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애틀랜타 지역의 많은 목회자와 목회자 지망생, 평신도 지도자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센트럴 신학대학원 한국어부는 캔사스를 비롯해 LA, 내쉬빌, 댈러스 등 9개 지역에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애틀랜타는 10번째 켐퍼스가 된다. 수업 장소는 둘루스 하이웨이 선상의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 친교실이다.
1962년 ATS 학위인가를 받은 이 학교는 유학생 등록이 승인된 학교이며, 모집단위는 목회학박사 과정, 선교적 교회연구석사 과정, 목회학석사(M.p) 과정, 기독교영성 디플로마 과정 등이다.
이 학교는 저렴한 학비로도 유명하다. 특히 내년 1월 개강하는 2018년 봄학기 등록생들에게는 학점당 박사과정 200달러, 석사과정 150달러의 학비가 적용된다. 수업도 주중 4-5일, 매주 하루, 주말 하루, 15주 온라인수업 등으로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애틀랜타 지역 책임교수는 권석균 목사가 맡았으며, 김경판 목사(주만높이는교회)도 강의에 참여한다. 유학생 입학 절차는 ks@cbts.edu로 문의할 수 있으며, 입학지원에 필요한 서류들은 웹사이트 cbts.edu/koreanstudies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404-579-4570, 913-667-5720. 조셉 박 기자

센트럴 신학대학원 관계자들이 31일 학교 개교에 대해 설명했다. 왼쪽부터 권석균 박사, 박사무엘 박사, 한수상 목사, 김경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