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경기 관람 뒤 귀가 중
차량 도로 밑으로 추락해
풋볼경기를 보고 귀가하던 고등학생들이 차량전복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7일 밤 노크로스 미도우크릭 고등학교 인근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버드에서 이 학교 학생 12학년과 11학년 학생 4명이 타고 있던 토요타 4러너 SUV 승용차가 도로 옆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는 12학년생 2명과 11학년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또 다른 12학년생 1명은 귀넷 메디컬 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다. 이들은 이날 밤 미도우크릭 고둥학교에서 벌어진 이 학교와 파크뷰 고등학교와의 풋볼 경기를 관람한 뒤 집으로 가는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목격자 증언과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를 근거로 사고 차량이 추돌사고를 피해 급히 핸들을 꺽는 바람에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뒤 도로 옆 제방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귀넷 교육청도 28일 사고 사실을 확인했다. 미도우크릭고등학교는 사고 직후 대책팀을 만들고 30일 구체적인 사고대책과 피해학생 가족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7일 밤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버드에서 고등학생들이 타고 가던 차량이 도로 밑으로 추락해 타고 있던 학생 3명이 죽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