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댈러스 대규모 한인축제…8만명 열기

미주한인 | | 2017-10-30 18:18:1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K-POP.체험존 인기

 'K-팝 열풍의 중심'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대규모 한인축제가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선 내년 2월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 트레인' 추신수도 올림픽 홍보에 힘을 보탰다.

주 댈러스출장소(소장 이상수)와 댈러스한인회(회장 유석찬)가 공동 주최한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이 28일(현지시간) 댈러스 캐롤튼 아시안 타운센터에서 8만 명의 인파 속에 열렸다.올해 4회째로 처음 야외행사로 열린 작년 6만 명에 이어 올해 최대인 8만 명이 몰려 한인 커뮤니티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열을 올렸다.겨울에도 좀처럼 눈을 보기 어려운 댈러스에서 평창올림픽 체험존을 통해 눈 내리는 장면을 연출해 탄성을 자아냈다.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는 최고 인기를 누렸다.100여 명이 참여한 어가행렬을 시작으로 형형색색의 줄 열 가닥이 한 기둥을 중심으로 함께 하나로 매듭 매어지는 길쌈놀이와 참가자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한 강강술래가 행사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 지름 8피트 크기의 대형 그릇에 비벼진 비빔밥을 500여 명이 함께 나누어 먹었으며 갈비, 잡채, 김치, 떡볶이 등 한식 부스는 온종일 성황을 이뤘다.

행사의 절정은 K-팝이었다.댈러스의 K-팝 열풍은 최근 미국 NBC 뉴스에서도 다뤄졌다.

올해 6월 주 댈러스출장소 주최 'K-POP 월드 페스티벌' 지역 예선 수상자 무대를 시작으로 나훈아 모창가수 나훈이, 말달리자로 유명한 크라잉넛, 댈러스 출신 래퍼 G2, SBS K팝스타 시즌6에서 활약을 펼친 텍사스 청정소녀 이성은이 출연했다.

댈러스 대규모 한인축제…8만명 열기
댈러스 대규모 한인축제…8만명 열기

댈러스 한인축제 어가행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