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22주년 맞아... 새날장로교회서
개교 22주년을 맞은 애틀랜타 한인 노인대학(학장 류영호)이 ‘가을 정기 음악회’를 개최했다.
28일 새날장로교회에서 열리 이번 음악회에서 노인대학 학생들은 워십율동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과꽃’ ‘메기의 추억’ 등을 합창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조귀순 학생이 ‘하나님의 은혜’ 등을 독창했고, 류 트리오(피아노 류혜진, 바이올린 류지영, 첼로 류지애)는 ‘밤의 여왕 아리아’, ‘넬라 판타지나’ 등을 연주했다. 색소폰 동호회 G-사운드, 라인댄스 팀도 찬조출연했다.
류영호 학장은 인사말에서 “어르신들을 섬기고, 사랑하고, 서로간 신뢰가 있어 행복하다”며 “이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을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새날장로교회 류근준 목사는 “여기 모인 학생들은 노인이라기 보다는 어르신들이다”며 “존경 받고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어르신들이 돼 달라”고 축사했다.
이날 음악회는 미시화장품, 진훈회계법인, 러빙핸즈케어, 신약국, 노아은행, 제일은행, 메트로시티은행, 던우디치과 등이 후원했다. 조셉 박 기자

28일 노인대학 가을 정기 음악회에서 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