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 전 동남부한인협회 회장
SC 락힐 셰리프국1만 달러 기부
박상근 전 동남부한인연합회장이 지난 21일 제33회 청소년 마약퇴치 기금모금 태권도 대회를 사우스캐롤라이나 소재 더치먼 크릭 중학교에서 개최하고 1만달러를 지역 셰리프국에 기부했다.
락힐 세리프국은 박 전 회장으로부터 전달 받은 기부금을 요크카운티 초등학교의 ‘안전 경찰 프로그램’과 락힐 고등학교의 ‘백 더 팩 프로그램’ 등 청소년 마약퇴치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 전 회장은 “기금모금에 협력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하고 “이 기금이 많은 학생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주연 동남부태권도연맹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허는박 전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박상근 태권도장’ 원생, 태권도 시범단 등이 나와 각종 태권도 시범과 다양한 형태의 송판격파 및 벽돌격파 등을 선보였다. 특히 박 관장은 사람 배 위에 수박을 올려놓고 눈을 가린 채 장검으로 절단하는 묘기와 유리 조각 위를 걸어 다니는 묘기를 선보여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조셉 박 기자

박상근(왼쪽 네 번째) 전 회장이 21일 락힐 카운티 셰리프국에 1만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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