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비행' 혐의 관련 모두 6명
교육청, 구체적 내용은 미공개
귀넷의 파크뷰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성적인 비행(sexual misconduct)’과 관련된 혐의로 무더기 정학 처분을 받았다.
귀넷 교육청은 24일 “파크뷰 고등학생 6명이 학교를 이탈한 뒤 늦게 복귀해 학교 규칙을 어겼다”면서 “현재 징계 위원회가 이들의 성적인 비행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관련 학생 전원에게는 정학 처분이 내려진 상태”라고 발표했다.
교육청은 통상 징계 위원회가 특정 사안에 대해 조사 중일 때에는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정학 처분이 내려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교육청은 정학처분은 받은 학생들의 신원에 대해서는 물론 이번 사건이 언제 발생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거부했다.
다만 교육청은 “이번 사건은 징계 차원의 문제이지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