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시장경제 접목 어렵자 대신 핵개발"

지역뉴스 | | 2017-10-24 19:19:52

더 파인더,한국분단,이명동 박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포럼 '더 파인더'  토론회 열어

'한국분단' 주제로 '북핵' 집중 다뤄

 

한인포럼 더 파인더(The FINDER)가 '한국분단: 원인과 미래'를 주제로 22일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제7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 모임을 이끌고 있는 이명동 박사는 "분단은 우리가 풀어야 하는 과제이며 족쇄" 라며 “전세계의 이목이 북한에 집중돼있는 이 때 남북한의 문제를 검토하고 미래의 그림을 그려보자”며 포럼 주제 배경을 설명했다.

‘북한 어디로 가고 있나’는 주제를 발표한 이홍철씨는 “공산주의 고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 접목에 성공한 중국을 모델로 삼고 있는 북한은 미국 주도의 세계 시장경제 체제 편입이 여의치 않자 핵을 지렛대로 삼아 강성대국 편입을 노리고 핵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평화통일 징검다리 놓기-나무 심기’란 주제를 발표한 조규백 목사는 지난 수년 간의 북한 치산사업 활동을 보고하고 남북, 미북 사이의 화해와 협력에 대해 전망했다.

‘한반도 북핵위기의 해결방안’이란 주제를 발표한 윤병국씨는 “북한은 실질적 핵보유국 지위를 얻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고 진단하고 “미국은 선제타격, 경제제재 등의 방법을 고려하나 현실적으로 대화와 타협을 할 전망이 높다”고 전망했다. 핵은 인정하고 더 이상 개발을 못하게 하는 정책이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전쟁불가, 대화와 타협을 통한 평화통일 의지 등에 대체로 공감했다. 조셉 박 기자

"시장경제 접목 어렵자 대신 핵개발"
"시장경제 접목 어렵자 대신 핵개발"

22일 한인포럼 더 파인더 토론회에서 이명동 박사가 '한국 분단의 원인'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